#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1.28 조회 수 6 추천 수 0

KCU 알기쉬운 철학이야기 단톡방 만들었습니다

이번주에 기말고사 시험보니 많이 들어와주세요~~

https://open.kakao.com/o/g0ejr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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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익명_b06881 2017.06.08 조회 34

    이삭토스트 이모가 놓고갔다구 찾아가라고 하시네요 ~ 박하영님 찾아가세요

  • 익명이요
    익명_42d511 2017.06.08 조회 72

    엘레비이터보이 누구에요..? 잘생긴거같아요 조금 또라이같은데 여자친구잇나여

  • 익명_64ba2d 2017.06.08 조회 33

    이삭토스트에서 열쇠도 누군가가 놓고갔다고 하네요 오래되었다는데 얼른 찾아가세용

  • 자꾸 갠톡으로
    익명_9ce43a 2017.06.08 조회 2

    비밀글입니다.

  • 오버워치
    익명_e3bcb5 2017.06.08 조회 2

    비밀글입니다.

  • 동성애 찬성
    익명_7de272 2017.06.08 조회 135

    우리학교에서 동성애 지지해도 되냥? 학교 신문에 떡하니 동성애 지지 기사가 올라갔넹? 읽다가 깜딱 놀랐엉~><

  • USB분실
    익명_9d40df 2017.06.08 조회 57

    6.7.수요일날 11시쯤 수리관4층 컴공실에서 USB를 분실했습니다. USB에 끈이 달려있어요 여러군데 전화해봤는데 없는것으로 보아 누군가 가지고 계신거같아요 분실 신고하려고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댓글 남겨주세요. 사례 꼭 하겠습니다!제발요ㅠ

  • USB분실
    익명_8cba8e 2017.06.08 조회 31

    6월7일 수욜날 수리관 4층 컴공실에서 usb를 분실했습니다. 생긴건 이렇구요 전산과에도 없네요 꼭 댓글남겨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 생활속의 심리학 톡방 한분 구합니다
    익명_27c7ac 2017.06.08 조회 66

    카톡아이디적어주세요

  • 총학사태를 보니 작년 생각이 납니다.
    익명_f51c39 2017.06.08 조회 100

    작년에 부정선거 논란이 있었을 때 지금 총학이였던 기호2번에 대해 똑같은 연락을 받은적 있었습니다. 기호 1번이 떨어지고 난 뒤에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라 생각 했기도 했고 그다지 학교일에 관심도 없어서 모른척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번도 2번도 아닌 새로운 인물이 나왔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반학우의 입장으로 느끼기엔 지금 총학의 잘못은 총학이라는 직위를 실제보다 높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일반학우보다 높은 위치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지난 프로그램들에서도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번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직위를 너무 높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큰 잘못은 학우들을 분열시켜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총학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분열된 학우들을 하나로 뭉쳐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그걸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훗날 평가가 갈리겠죠 총학 일 많은것 압니다. 그렇지만 지금 처럼 위기이며 기회인 시기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 하셨으면 해요

  • -
    -
    익명_e1b05b 2017.06.08 조회 79

    너와 함께 있던 카페에 홀로 앉아 하루를 보낸 5월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는 파란색 버스 창가에 앉아 이어폰을 귀에 꽂았어. 네가 좋다고 하던 ‘둘 하나 둘’이 선을 따라 귀를, 머릿속을 채워왔어. 지금은 사라져버린 90년대의 영화 필름처럼, 너와 같이 걸었던 거리가, 너와 같이 갔던 식당이, 함께 앉아있던 공원이 버스 창문이라는 스크린에 떠오르더라. 너와 통화할 땐 그토록 짧던 버스 노선이, 그날따라 더 길게 느껴지더라. 꼬깃꼬깃 이어폰을 손에 쥐어, 주머니 속으로 넣어버렸어. 삑 하는 교통카드 소리와 함께, 이젠 이 파란버스도 안녕이라고 다짐했어. 집으로 돌아와 주머니 속에서 다시 이어폰을 꺼내 들었어. 아주 잠깐의 시간이었는데, 왜 이어폰은 이렇게 꼬여있을까, 너와 내 관계도, 꼬여버린 이어폰처럼 다시 풀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끝을 잡고 하나씩 풀어내면, 나도 너에게 다시 ‘둘 하나 둘’을 들려줄 수 있을까.

  • ㅎㅈ학과 실습실
    익명_221f50 2017.06.08 조회 77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리관 3층 정책분석 실습실은 오전 관리자가 조교님인가요? 보통 짐겨있으면 조교님도 출근안하신거 같던데.. 어제도 오전 내내 닫혀있어서 이용하지 못하고 오늘도 또 오전 내내 닫혀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논의하며 과제를 하거나 공부할 장소가 필요한데 앞에 상시개방이라고 써놓은건 야간학생들만을 위한건가요!? 밤 늦게까지 개방하는건 알겠는데 주간학생도 좀 생각해서 아침시간에 제시간에좀 개방해주셨으면 해요! 조교실 학교번호 무러봐서 연락해도 받지도 않으시던데 학기 끝무렵인 시험기간에 개방 시간좀 신경써주시길...!!!!!

  • 비전관 3층 너무 시끄러워요
    익명_568a9b 2017.06.08 조회 78

    목요일 6시40분쯤에 3층 4호쪽인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요 계속 쿵쿵거리시고 시끄러운건 이해한다고 치더라도 계속 뛰거나 쿵쿵거리시는거 조금 불편합니다 서로 조금씩만 조심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한 학기 수강 학점
    익명_e0b6bc 2017.06.08 조회 74

    15학점 미만으로도 수강 가능 한가요?? 14학점만도 수강신청 가능해요?? 성적 장학금 못받는것 빼고 불이익은 없죠??? 어차피 등록금 똑같이 내는데 문제 없겠죠?? 혹시 국가장학금도 못받나요??

  • 민ㄱㅂ씨
    익명_0dcfa3 2017.06.08 조회 49

    민ㄱㅂ씨 과나 남자친구 유무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ㅜ 너무 예쁘시던데..ㅎ

  • 자 요즘 한창 학생회로 시끄러운데
    익명_5ef40b 2017.06.08 조회 64

    먼저 전 일반학우입니다 최근 학생회사람들이 학생들 욕했다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 증거있음 하고선 들이대면 그냥 그건 맞는소린줄 알고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까기만하는 분들 보고가세요 일반적으로 누가 누구를 잘못했다고 말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비판할때는 정확한 내용과 출처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누군지도 모르고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이 안됐는데 단순히 글하나 올라왔다고 이미 확정된것마냥 욕하시는데 그런 논리면 제가 지나가다가 저사람 살인자 증거있음 자백안하면 너 증거 다 뿌리고 다닐거 하는거랑 똑같은 논리에요 그런 주장을 하시는분은 그런게 있다면 차라리 공적으로 증거를 제출해서 확인해주시구요 이런식으로 믿거나 말거나 물타기 하듯이 하는거 보기 좋지는 않네요 무슨 연예인 찌라시 보고서 와 이럴줄 알았다 하는 고등학생들이랑 똑같아 보여요

  • 매점에서
    익명_c8c027 2017.06.08 조회 128

    포장마차 오뎅팔면 진짜 좋을것같아요ㅠㅠ 추운겨울에 국물까지 딱 먹으면..굿

  • 팩트
    팩트 1
    익명_b5c0ed 2017.06.09 조회 90

    지금 총학에서 말많은거 알고있습니다 차장한테 물떠오라고 시키는거를 비롯해서 총학내에서도 불찰이 생겨서 한명 사임했는데 그럴수도있습니다. 지금 총학회장분 작년 중과회장였는데 똥군기 논란의 그분이잖아요. 지난 일이고 충분히 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않거든요. 총학에서 예로부터 일반학우들이 불만이 많으니까 담배피는곳에서 총학도 일반학우 비하발언 저도 작년부터 들었습니다. 힘들고 인정못받으니 그럴수도있어요. 딴건 다 좋아도 현재 실수해서 잘못한 부분이면 지금을 받아들이고 깔끔하게 사과하고 같은 학생들끼리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usb 수리관 507분실 보신분
    익명_0d8233 2017.06.09 조회 35

    6월 7일 수요일 수리관 507호에서 컴퓨터에 usb릉 꽂은채로 분실했습니다! 혹시 보시거나 보관하고계신분잇으신가요..?

  • 최근 안대숲에 올라오는 글에 대해서
    익명_08d236 2017.06.09 조회 61

    최근 안대숲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물론 총학이라는 자리가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무분별한 비난이 많은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에 안대숲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글은 당연히 과대 장학금을 줄여서 총학 부장 차장단에게 간다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처음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조금 기다리니 과대 장학금이 줄어드는건 맞지만 총학에게 가는건 아니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에는 총학 중 어떤 누군가가 학우들을 우롱하는 말이 담긴 녹음 파일이 있다고 올라왔습니다. 현재 파일의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 밖에도 왜 회의를 과 대표를 모으지 않고 과 회장만 모았느냐 에이스 사업은 포털 사이트 여러 기사에도 우리학교가 포함되어 있는게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에이스 사업에서 우리학교는 현재 백지상태다 라는 글이 올라오고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글도 올라옵니다. 저는 이런 글들을 보면서 느낀게 누군가 총학을 정말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글을 마치 사실인듯 이목을 집중시키고 물타기? 형식으로 비난하고 헐뜯고 당연히 총학이 잘못한 일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닌 글에 휘둘리지 말고 팩트가 나왔을때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고 못한건 당연히 못했다고 제대로 비판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안양대학교의 같은 학우로서 이런 일들 생기지 말고 좋은 글들만 올라오는 안대숲과 학생들이 다니기 좋은 학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