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동 플레이그라운드에 있는 스위치는 어느 부서에서 관리하는 곳인가요 ?? 학생들이 운영한다고는 알고 있는데 설마 학교내부에서 영업을 하는곳인데 상위 부서가 없이 완벽하게 학생들이 운영하는 것인가요??? 이러한 관리의 책임을 묻는 이유는 처음 부터 지금까지 위생의 변화가 전혀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완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해서 판매하는 스위치의 특성상 조리시의 위생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판매를 시작한 날에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계속해서 위생에 대한것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것같습니다. 조리를 하시는 분들이 입가리개와 머리두건조차 착용하지 않고 조리를 하시는 모습과 조리를 하시면서도 계속해서 손님/직원/친구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곧 바뀌겠지 라는 생각으로 관찰만했는데 아직까지도 변화가 없어 보여 이렇게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관리하는 부서가 어딘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따로 관리 부서가 없다면 스위치분들 위생이라는 부분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전공설계박람회> 11월7일(화)부터 11월9일(목)까지 아리관에서 제 1회 전공설계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각 전공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과 타 전공에 관련된 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전공과 관련된 진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고 하니 이를 통해 많은 도움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날짜와 시간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의가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시간을 잘 확인하신 후 원하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또 학습법 특강을 들으면 비교과 마일리지와 선물도 준다고 하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양대학교 #전공설계박람회
총학 후보자분들 그리고 관계자분들 추우신데 수고 많으십니다!! 최근 투표 독려글이 올라와서 제 개인적인 생각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일단 이틀간의 투표기간동안 투표율 50%를 못넘었다고 들었는데 안양대 학우분들이 투표하기 귀찮아서,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고싶어서 안한게 아니라 제 생각에는 공약이나 차기 총학분들의 정보에 대해 상세히 듣지 못해서 그런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울림 현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로 통해 듣기로는 홍보물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들었는데 금지하기 전에 선택지를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충분히 홍보물을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물 사용을 안하시는 선택지로 선택한걸로 알고있는데 홍보물 사용을 안하면 당연히 그만큼 홍보가 되지않을 것이고 더불어 투표율이 당연히 낮을 수 밖에 없지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물론 현 총학생회 페이지에도 입후보자들 소개하는 게시글이나 공약 토론회를 페이스북 라이브로 아예 홍보나 소개가 안된건 아니지만말이죠. 무튼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홍보물 사용을 하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특별한 사유가 있으셨던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절대 프로 불만러거나 그런거 아니에요!!! 덧붙이자면 그렇기에 공약을 상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투표를 하자니 무조건 단일후보라고 찬성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반대하기는 더 뭐하고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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