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교양대학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하루]라는 주제로 인성교육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딱딱한 인성교육이 싫다! 나는 문학감성 낭낭한 사람이다! 하는 사람들 모두 커몽커몽?? 신체활동과 문학활동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인성프로그램! 기념품과 점심, 간식도 풍성합니당 :) 하루종일 식지 않는 커피를 보장하는 500ml 텀블러! 점심이 무려 토다이, 아웃백 도시락!!!!!!! 이 외에도 추후 수기공모를 통해 상금까지 주어지고,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실 교수님들까지!!!!!! 얼마 남지 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리교양대학(비707호)로 오셔서 신청하세요♥️
방금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55분쯤 비전관 4층 옆문이 안열였는지 엄청 덜컹거리시던데 진짜 너무 심하게 덜컹덜컹덜컹거려서 지진난줄 알았네요..;4층은 문만 세게 닫아도 쾅쾅거리는데 그렇게 덜컹거리시는건 좀 매너가 아닌거 같습니다. 여자분들이신거 같던데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학후보 홍보물 배포가 무엇 때문에 금지당했는지 궁금하네요.. 홍보물 심사과정에서 위반사항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홍보물 금지까지는 좀 과한것 같다고 생각도 들구요..배포된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로인해 유권자들이 후보 얼굴조차도 모르게 되었고 선거를 한다는 사실도 모르게 되어 투표율이 굉장히 저조했던것 같아요.. 저도 평소 선거에 무관심하지는 않았는데, 선거한다는 사실을 화요일이 되서야 알았어요.. 이번 선거는 뭔가 좀 아쉽네요..
2018문리대 회장선거 이의제기 안녕하세요. 안양대 문리대 학생입니다 2018문리대 학생회 회장선거 관련 이의를 제기합니다. 단대 학생회 후보등록을 위해서는 단대의 학생들의 후보자 등록서명을 100명 이상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리대 차기 회장후보가 차기 문리대 학생에게 서명을 받아오라고 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차기 후보자가 직접 서명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명을 받아오는 것을 대리로 시킨 점, 학생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은 점이 부당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다른 학우에게 미룬 것은 앞으로 문리대를 이끌어나갈 회장으로서의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기 회장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현 회장단과 차기 회장의 여행이 있었습니다. 이 여행은 다른 학우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비밀유지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여행은 선거관리위원회와 차기 회장과 부회장이 함께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차기 회장이 함께 여행을 간 것은 극비로 진행하여 다른 선거관리위원회 인원들도 모르고, 학우들도 모르게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차기 후보자간의 청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현 문리대 회장과 문리대 인원들이 문리대의 모든 학우들을 기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리대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잦은 접촉은 부정선거로 간주하여 제제를 가한 사례가 이번 선거 때 있었습니다. 이처럼 선거를 진행해야 하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후보 간의 접촉은 제제사항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현 문리대 학생회장은 1년간 같이 학교를 위해 힘써온 문리대 학우 모두를 기만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일들은 다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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