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일시 : 2017.12.13 (수요일 09:00 ~ 16:00) 내용 : 어묵제공을 통한 연탄모금활동 대상 : 안양대학교 모든 구성원 장소 : 학교 운동장 천막(비전관 앞) 주최 : 안양대학교 커리어·사회봉사센터 주관 : 안양대학교 아리봉사단 오늘 어묵나눔 봉사활동을 하루 동안(오전 9시~ 오후 4시, 어묵 400개 소진시 조기 마감) 교내에서 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 지난 11월경 진행했던 '안양대학교 동문회 개선방향 설문조사' 를 진행했던 경영학과 16학번 조민기 입니다. 총 500여명의 학우분들이 설문에 참여하여 주셨으며 설문에 응해주신 모든 안양대학교 학우 여러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총 15분을 순차적으로 추첨하였으며 그에 대한 내용을 공지해 드립니다. (당첨자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추첨하였습니다.) *상품에 당첨되신분은 상품수령을 위해 댓글에 남겨져있는 조민기 로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카카오톡선물주기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 대상자 BBQ치킨 201425033 이디야 커피쿠폰 201403061 2017H1029 201375038 201503056 201625004 초코에몽 201375006 201603020 201625032 201315022 201407033 201603041 200857063 201302033 201407024 201603041
오늘도 나는 도서관으로 향했다. 도서관1에 들어설 무렵 4명의 학생들이 도서관 자리 입실 기기 앞에서 학생증으로 입실처리하고 들어서고 있었다 나는 항상 그냥 입실처리하지 않고 들어갔지만 그들을 보며 학생증을 꺼냈다. 삐! 입실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용지가 없습니다 라는 화면이 뜨고 입실을 해서 자리에 가보니 다른 사람이 앉아있었고 나는 다른곳에 앉았다
여러 신학교들이 세습 반대에 관한 성명이나 의견 표명을 함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학교 신학대학과 신학과는 어떠한 성명 및 의견 개진을 시도한 적도 표명한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로 손꼽히는 새중앙을 비롯한 여러 교회들이 세습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성세대의 적폐와 더러운 관습을 벗어내고 새로운 세대로 세움받으려면 지금부터 고민하고 끊임없이 돌아봐야할 것 입니다. 현재 학교의 신학대학과 신학과 학생회 및 학생들의 의견들을 여쭙고 싶고 그 의견들을 학생회가 종합해 입장을 표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학대학여러분 그리고 기독교인여러분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5430?navigation=petitions 청와대에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런 청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30일 안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 관계자가 직접 대답해야 한다고 합니다. 총신 학생 및 졸업생, 목회자들이 적극 널리 알리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카카오톡, 트위터, 네이버,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서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합동 교단 교인은 물론 일반인 및 학생들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이 글을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꼭 10명 이상에게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SNS를 통해서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청원자 및 동의자가 누구인지 개인정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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