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원에서 "방학기간 동안만(12월 26일 ~ 2월 28일)" 근무할 "국가근로학생" 을 찾습니다. 1. 국가근로 신청 명단에 없으면 근무가 어렵습니다. (장학지원센터에서 발송한 국가근로 신청 학생 명단이 있습니다.) 2. 근무 시간이 많이 남은 학생을 찾습니다. (소득분위에 따라 다르지만, 한 학기 동안 최대 450시간 근무할 수 있는데, 시간이 많이 남은 학생을 찾아요!) 3. 현재 여학생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같이 일할 남학생을 찾습니다. 4. 방학 중 유연근무제가 시작되면 해당 근무시간에만 일하게 됩니다. ★12월 20일까지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19일 화요일 오후 3시까지 찾아 오셔야 합니다 ★근무 희망 인원이 많을 경우, 약간의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 전화 문의 받지 않으며, 아리관 406호 교육혁신원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학교 학생종합정보시스템페이지는 포털사이트로 새롭게 만들었는데, 학교홈페이지는 리뉴얼 할 계획이 없는건가요?? 학교 메인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도 오래됐고, 홈페이지 내에 운영되지 않는 사이트도 대부분인데 전혀 갱신되지 않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안양에 있는 다른 대학교 사이트만 들어가봐도 비교가 됩니다.) 올해 ACE사업에도 선정되었는데 학생들 이외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만큼, 메인홈페이지 리뉴얼도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신학대학여러분 그리고 기독교인여러분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5430?navigation=petitions 청와대에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런 청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30일 안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 관계자가 직접 대답해야 한다고 합니다. 총신 학생 및 졸업생, 목회자들이 적극 널리 알리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카카오톡, 트위터, 네이버,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서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합동 교단 교인은 물론 일반인 및 학생들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이 글을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꼭 10명 이상에게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SNS를 통해서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청원자 및 동의자가 누구인지 개인정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러 신학교들이 세습 반대에 관한 성명이나 의견 표명을 함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학교 신학대학과 신학과는 어떠한 성명 및 의견 개진을 시도한 적도 표명한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로 손꼽히는 새중앙을 비롯한 여러 교회들이 세습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성세대의 적폐와 더러운 관습을 벗어내고 새로운 세대로 세움받으려면 지금부터 고민하고 끊임없이 돌아봐야할 것 입니다. 현재 학교의 신학대학과 신학과 학생회 및 학생들의 의견들을 여쭙고 싶고 그 의견들을 학생회가 종합해 입장을 표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나는 도서관으로 향했다. 도서관1에 들어설 무렵 4명의 학생들이 도서관 자리 입실 기기 앞에서 학생증으로 입실처리하고 들어서고 있었다 나는 항상 그냥 입실처리하지 않고 들어갔지만 그들을 보며 학생증을 꺼냈다. 삐! 입실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용지가 없습니다 라는 화면이 뜨고 입실을 해서 자리에 가보니 다른 사람이 앉아있었고 나는 다른곳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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