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하게 정도가 심각한 일부 학생회때문에 학생회 전체가 매도되는거같네요ㅋㅋ여기에도 한번 반박들해주세요. 학생회는 학생회친구들 포함하여 다같이 낸 학생회비로 1년의 학과행사 및 행정 업무를 하죠. 일반학우들은 그 행사에 참여 미참여만 정하고 행사에 가게되더라도 손님대접을 받으며 가만히 있으면 식당 종업원처럼 학생회 친구들이 일을다하죠. 그 당일날뿐만아니라 그 일들을 위해서 사전에 본인시간들 들여서 얼마나 일합니까ㅋㅋㅋ 네.그래요. 학생회는 학우들에게 봉사해야되는거 맞고 실제로 그러하죠. 근데 그 봉사자들이 일하다, 일끝나고 정말 가끔 밥이나 회식자리 갖는다면, 그게 문제삼을만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행사준비나 각종 업무로 인해 일정시간 일하는 날마다 끼니제공해줘도 모자른거아닌가요? 우리 사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일하고 밥얻어먹는다고 세금이나 성금 낸사람들이 돈아깝다고 손가락질하고 문제삼습니까? 돈을 횡령하거나 바람직하지 못하게 쓰고 숨기는것들은 정말 잘못된거고 없어져야하지만 이런거까지 문제삼는건 정말 아닌거같네요. 그리고 몇몇 학생회비로 회식이나 밥먹을라고 학생회했냐는분들 생각이란걸 하고 얘기하세요ㅎㅎ 말이되는소립니까그게? 그리고 소수의 나쁜짓하거나 벼슬인냥 행동한다는 학생회들도 반성하고 그딴짓 하지마세요. 너네들 때문에 이렇게 다같이 몇날 몇일을 욕먹고있는거야.
학생회 회식은 N빵이라고, 돈 걷는다고 해주셨는데 저희 과는 왜 학생회비로 회식하고 그걸 당당하게 회계내역이라고 알려주시는 걸까요 짜장면도 드시고 학생회 면접보고 회식으로 20만원도 쓰셨던데.. 직접 말하면 물론 좋겠지만 전 겁쟁이라 못 할 거 같아요 짜장면, 면접 후 회식 정도 말하면 저희 과 학생회분들은 본인들 얘기임을 아셨으리라 생각하고 이만 글을 줄입니다 저처럼 회계내역을 눈여겨 보는 학우들이 있으니 더이상은 안 돼요 ㅠㅠ
안녕하세요. 내년에 입학할려고 하는 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 안양대는 개신교 산하 대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학교가 대순진리회같은 사이비 종교에 팔린다는 자체가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장을교체할려고 교과부에 승인 신청을 했다고는 하는데, 만약 승인 신청이 되면 신학과, 기독교교육과가 사라질 수도 있는 점입니다.(사실 승인 신청될 가능성은 적긴 합니다만은)(대순진리회는 불교를 가장한 사이비 단체입니다.) 다행히도 안양대학교 내 대신총학 관계자와 몇 교수분들께서 이 사실을 늦게 깨닫고 바로 비상대첵위원회를 결성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힘을 보태주면 현 사태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기독교교육과, 신학과에 재학중인 재학생 여러분들과 부정부패로 인한 부실대학 선정을 막기 위해 노력하실 재학생, 예비 입학생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이 사태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dstv.kr/m_detail.php?number=17800&thread=22r03&fbclid=IwAR3G6E9XxeY7jR9wVhGP8z5WoZuGjj3692d3SEo4kv7-seQFxnErVkwTego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661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