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궁금해서 글을올려보려봅니다. 저희 학교에선 2016년부터 조금식 현재 18년도인 지금은 회식과 동아리 운영에 관련해서 제약을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학교의 동아리를 운영하는사람으로써 회식과 동아리운영에관련하여 지원금을 양식에 맞추어 제출을해도 대략 반정도의 금액만 들어오는것이 현실입니다. 잘줄려고하지만 학교측에서 제약되는사항이 많아 (술,회식,경비,숙박)등 처음에는 다 지원하던것이 지금은 일부만 해당이되어 매달 신청하는것이아닌 신청할때만하여도 들어오지않거나 거의 일부만 들어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점점 지원에대해 제약을받고 동아리활동에 날개를 못피고있는 시점에서 총동에서 일을 안하고있는게 아닌 열심히 하시고 계시지만 좀더 어필을 더욱하여 동아리운영에 조금의 보탬이되고자 힘써야된다고생각이 듭니다. 동아리는 대학교의 생활을하는데 큰 역할이 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재량에 맞는 동아리를 찾아 활동하고 차세대 인원들도 들어오면서 학교의 낭만이자 흥미를 찾을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것이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제약들에한해 어필을 더해 동아리생활에 보탬이 될수있어야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더 수고해주세요.
아래 성격의 글은 수리안을 이용해주세요 ^-^* >>강의평가 soorian.com/lecture_evaluation >>OCU 및 KCU 단톡방, 오픈채팅 홍보 soorian.com/kakaotalk >>중고시장 soorian.com/market >>동아리 소개 및 홍보 soorian.com/club >>학교 식단표 soorian.com/student_food
성소수자 사역자 자케오 신부님의 글입니다. 신학생분들 제발 한번씩만 읽어보시길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눈물이 흐르고, 욕이 터져 나온다. 부족해도 사랑과 연대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힘겹게 하기 위해, 온갖 혐오와 계책에 힘을 모으는 당신들. 당신들은 '주님을 위해 일했다'고 승리감에 도취될 지도 모르나, 그건 큰 착각이다.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이 터져나오는 분노와 눈물을 더 깊은 사랑과 연대의 힘이 되고 이유가 되도록 기억할 거다. 그리고 당신들의 혐오와 계책을 '꼭' 넘어설 거다.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부터 하나씩 넘어설 거다. '혐오와 차별, 증오'에 사로잡힌 당신들, 분명히 기억하길 바란다. 우리는 당신들과 다르다. 다르게 살아갈 거다. 내가 아는 예수의 길은 당신들이 왜곡하여 따르고 있는 그 길과 반대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당신들과 '다른 길'로 갈 거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는 꼭 그렇게 할 거다. * 함께 울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길찾는교회와 저, 연약한 우리들의 주님께서도 함께 울며 곁에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드러나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당신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어이없고 황망한 지금 이 순간에도.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