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강신청 최악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4학년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123학년 다니면서 수강신청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수강신청이 이루어진것은 처음이에요 1. 교수님들은 얼마나 바쁘시길래 강의계획서를 입력 안하시나요? 학생들이 강의 계획서를 보고 시간표를 짜는데 강의계획서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고 적혀있더라도 너무나 간략하게 작성되있는것들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은 무엇을 보고 수강신청을 해야하나요 2. 학교 홈페이지와 수강신청 시스템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전체적인 학교 홈페이지와 수강신청 시스템 보완을 했지만 정작 사용하는데는 기존 홈페이지만도 못하네요 홈페이지는 그럴싸하게 바꿔놨지만 실질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 뭔가 해서 들어가 봤더니 준비중이라고만 뜨고 그리고 수강신청은 왜 9시 59에 열린걸까요 누구는 1분전에 열려서 성공했다느니 그런 소리 들리고있는데 어이가 없네요 3. 학교 전화 수강신청 관련 문의를 하려고 전화를 해봐도 계속 통화중이거나 끊어버려요 방학중에 전화해도 담당자분이 안계시다고 하고, 학생관련 업무 처리를 위해 하루전날 문자 보내시고 ㅎㅎ 매번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 태양이니 민들레니 창의융합이니 말장난들 마시고 진짜 학생을 위한 학교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안양대신문사 36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년부터 안양대신문사와 함께갈 36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보도기사를 작성하는 수습기간이 지나면 대학부, 사회부, 문화부 기자가 되어 학교의 소식들과 학교 밖의 이야기를 신문에 올릴 수 있습니다! 취재 정신으로 똘똘 뭉친 당신에게 대학신문기자라는 새로운 이름과 취재비•장학금까지! 신문사는 언제든 열려있으며 열정 넘치는 학우들을 기다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지원을 희망하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플러스친구 소개글에 면접 상세 일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편집국장 연락처 : 010-9652-0531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검색창에 '안양대신문사' 검색 아래의 링크로 지원서를 작성 후 '3월 15일 낮12시(정오)'까지 press@anyang.ac.kr로 파일첨부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서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1uKPcnlE442T5UZleY1Jcb3AuABODy1QT/view?usp=drivesdk (※신문사에서는 월간신문 발행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회의하고 취재하기 때문에 학생회 혹은 타 동아리 병행이 어렵습니다. 같은 이유로 평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우 분들 역시 일정 조율이 어려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ㅜ
2018.02.21거의 조 짜서 한 주제로 영어로 토의하는게 대부분이고 발표나 숙제는 없고 교수님이 재밌는 얘기도 가끔 해주시고.. 참 좋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