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과 학우입니다. 도대체 학교에 무슨 일이 있길래 수강신청이 끝난 상황에서 자꾸 과목 시간이 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말의 상황설명없이 몇교시에서 몇교시로 변경되었다고만 공지뜨는데 이게 뭔일인가요? 수강신청 전에도 책자랑 강의계획서 시간이 다르게 나와있어서 학사지원과 전화하고 확인하고 그랬는데 수강신청 후까지 말썽이네요. 저희과만 이러나요 아니면 타과도 이러신가요?
안녕하세요 디미디 학생입니다. 랩실 그 글 정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덧글에 모두가 나서야 된다는 것, 아주 공감합니다. 아는분이 교육청에 근무하셔서 여쭤보았는데 민원신고를 넣으면 된답니다! 학교도 가만히있고 관리자도 요청은하지만 안된다라고 하니까 교육청에 신고 넣겠습니다.
휴,복학 증명서 발급, 학점교류, 학점관련 등등 제발 학사지원과로 전화 부탁드릴게요..... 교양관련 문의는 교양대학 이구요.....! 학교 전화할 때 기분 안좋은 일로 전화 하실 수 있다는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하루에 그런 전화 수십통 받으면 집갈땐 너덜너덜해져있습니다..... 부탁 드릴게요
아니 과대 장학금 내리고 더 고생하는 회장단 장학금 올리는건대 뭘 돈먹엇네 마네 그리고 과대가 무슨 봉사할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꿀빨고 돈받을라고 하는건데 뭔 말이 그렇게 많지 장학금 정하는것도 학교에서 한건데 왜 그 불만이 총학한테가는건지 노이해네 반박해봐 빡빡이들아
혹시 학교 근처 자취방 알아보고 계신분 없으신가요 ㅠㅠ 현재 자취생인데 교환학생을 가게 돼서 집을 내놔야 해서 제보해봅니당 돌아오는 2학기 한 학기동안 살 분 구하고 있구요 위치는 냉천현대아파트 바로 옆 건물이라 학교까지 5분밖에 안걸려요 진짜.. 엄청 가까워여... 월세는 관리비 포함 40이에여 ㅠㅠ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같은데 근처 자취방 다 이렇게 비슷합니당.. 생각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