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ㅊㅇ 선배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 수 없나봐 언제 그랬냐는 듯 ㅊㅇ 선배가 좋아져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ㅊㅇ선배가 짝사랑했던 기억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시절의 우리 ㅊㅇ 선배가 떠올라 밤새 ㄱㄹㅂㄱㅇㅎㄱ 16학번 ㅅㅊㅇ 선배 아니 ㅅㅊㅇ 누나 사랑해요 연합MT때 누나한테 꼭 멋있게 고백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누나
총동아리 부원 분들. 총동아리 연합 수련회 참여 강요는 지양해 주세요. 각 동아리에서 3명 필참을 해야 감점이 없다뇨.ㅋㅋ 작은 액수도 아닌 인당 3만 5천원을 내고 수련회에 가야할 이유도 없고, 불필요하게 모여서 체력 낭비, 시간 낭비할 이유 역시 없습니다. 애당초 통보식으로 동연수 날짜를 말씀하시는 것에서부터 모든 동아리들에 대한 배려는 결코 없다고 느꼈네요. 제발 참석 강요에 대해서 곰곰 반추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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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