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단체의 동성애 반대시위가 불편한 이유 동성애 반대가 마치 기독교의 큰 숙명인듯 몇만명씩 모여 시위하면서 정작 교회내의 목사의 성폭행, 대형교회의 세습, 목사신격화, 검은돈 세탁소로 사용되는 교회에 대해서는 별말도 없고 별 관심도 없기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항의하거나, 시위하는 기독교인은 아주 일부에 불가하다. 성도 성추행한 목사가 떳떳히 여전히 대형교회 담임목사로 있는데 이러한 자들에 침묵하는 사람들이, 동성애, 성윤리를 따진다는게 참 우스운이이다.
성소수자분들이 대숲에 많은거 같아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퀴어퍼레이드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성기 모양 과자나 물건을 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퀴어퍼레이드는 퀴어 인권에 대해서 얘기하는거 같은데 여름에 하는 퀴어퍼레이드 보면 좀 그럴 때가 많아서요 제 친구중에 한명이 성소수자인데 그 친구는 그래서 퀴어퍼레이즈 싫어하더러구요 혹시 별다른 의미라도 있는지??
안양대 신학대학 여러분 그리고 타과 기독교 여러분 한국교회 교단 중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교단의 총신대학교를 위해 지금 잠깐이라도 하는 일 멈추시고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사건에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소리내주세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에 적합한 환경의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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