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 여러분 안양대신문사입니다 오랜만에!! 학우님의 제보를 받습니다 어디에도 하소연하지 못했던 그들의 태도! 나를 힘들게 만든 그 부서! 학우님들을 힘들게 했던 교직원(부서)에 대해 제보를 받습니다. 페이스북계정(Press Ayu)으로 메세지를 보내주시거나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안양대신문사)로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학이 학생들 입장 대변하라고 있는 거 잖아요. 계속해서 논란이었던 교직원 문제, 총학이 움직여주셨으면 해요. 불친절한 태도, 불성실한 업무처리(대표적인 예가 수강신청이죠) 몇몇 용기있는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전화문의해도 안 받거나 얼버무리면서 끊는다고 하더라고요. 단체적으로 행동하면 학교측에서도 어느정도 반영해주지 않을까요? 왜 내 돈 내고 다니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권리 행사 한 번 제대로 못하는 겁니까. 교직원이 갑이고 학생이 을인 것 같아요. 다음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쓰레기같은 학교에서 졸업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회대학에서 주야간학생들의 수강신청으로 인해 말이 많습니다. 안양대사무실불통 해결하는법. 그냥 ,국민신문고,에 모든 학생들이 계속해서 넣으세요. 엄청귀찮겠지요...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행동을 해야 얻는 것도 있는거고. 이정도는 엄청난 비리도아니고, 단지 누구 머리에서 뻔히 결과가 보이는 일도 그냥 일처리가 개판인거라 딱히 누가 커버쳐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 권력도 없을거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담당자에게 연락갈겁니다. 뼈빠지게 자기가 싼똥 치우시면 되겠지요. 제가 학교를 다녀오면서 안양대학교가 학생들과의 대화를 얼마나 않하고 요구를 무시하는지 잘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야간학생들입장에서는 기분나쁘겠지만, 입학당시부터 주/야간을 나누어서 모집했고 각자 나누어서 자원해서 정당하게 합격받은 지위입니다.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공생을 하기에는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끼리도 경쟁이치열해서 야간학생에게 희생을 해서 나눠주어야만하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치열한 수강신청자리를 다른 대안의 마련도 없이, 정당한 경쟁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입학한 주간학생들의 수장신청자리를 동의도 없이 야간학생들에게 배분하여 주는 건 학생들이 인정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안양대 상황상 부지확보는 시간도 걸리고, 수강실 수강인원을 늘리거나 그러기에는 지금도 교실은 좁아터졌고.대안조차도 만들기 힘들고 설령만들었다 하더라도 주간학생들과 협의하거나 상의가 이루어 졌어야만합니다. 입버릇처럼 말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면. 어찌 수강신청권 조차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는게 주인이며 학생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의 잘못된 행정처리로 주간학생의 권리를 빼앗어 다른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에서 반사이익을 얻은 분들은 학교가 시키는 대로해주는 대로 해주는 것뿐이라며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시킬뿐입니다. 마치 정부가 잘못된 법률을 시행하여 불합리하게 다른기업의 권리가 한기업의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면..관전자로서 도덕적정의는 어찌할것입니까
오늘 교양 발표수업때 내용숙지도 제대로 안되신거같고 주제에 대해 생각도 안해보신거같고 발표하시는동안 모니터만 보시면서 피피티 화면 읽으시고 발표 흐름이나 마음에 드는게 전혀 없었네요 본인 능력이 안된다 싶으시면 그냥 도전하지 마시지 보는 내내 답답했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교수님도 그렇게 느끼신거같은데 그렇게 발표하실거였으면 그냥 처음부터 하겠다고 손들지 마시지..
최근에 좋아요한 적 없는 페이지가 좋아요 되어 있진 않았나요? 댓글이 갑자기 아무 곳이나 써져있진 않았나요? 말도 안 되는 페이스북 추적기를 사용한 적이 있다면 추적기 개발자가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입니다. 만일 추적기 같은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해킹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일 가능성이 큰 건 추적기 같은 앱들입니다. 페이스북 개발과 관련하여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비추합니다. 흔히 말하는 따봉충들이 좋아요 댓글 작업으로 페이지를 거래하거나 홍보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적기 운영합니다. 페이스북 앱 아무거나 승인하지 마세요. 권한을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공식적인 앱이 아닌 이상 신뢰하지 마세요. 정말 후회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매년 중국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하여 불법광고를 게시하고 계정을 잠가버립니다. 우리나라에선 그건 문제가 되니까 잘 모르는 이용자들을 낚아서 추적기로 계정을 맘대로 사용하는 겁니다. 대부분 권한을 살펴보면 과도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하고 개발자는 개인정보를 맘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제발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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