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교를 신뢰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그래도 예전엔 학교등급 디플이라 진짜 앞날이 깜깜하다 싶었는데 이제는 사업도 따고 변화가 보이는 거 같아요 내가 다니는 우리 학교 내가 사랑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학기부터 많은 것이 더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공컴실이라든지 컴퓨터라든지 뭐 그런 거....
말씀하시는 행정인턴중에는 재학생이 아닌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일부 행정부서에서는 교직원들이 해야 하는 일을 행정인턴이나 근로장학생들이 합니다. 몇몇부서에서 일하는 근로장학생 또는 행정인턴들은 특정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신상이라던지 성적등을 확인가능합니다. 어떤 부서에서 일하는 분은 그냥 성적전체나 장학금 수혜내역 같은거 전부 조회가능한 사람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교직원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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