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제 1대 글로벌 경영학과 학생회 도/약에서 알려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저희 학과에서 아리창업 & 경영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학생회장 곽승찬(010-5091-9005), 김유빈(010-4846-6560)과 글로벌경영학과 조교실에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으신분, 창업 관련해서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매점 관련 추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지금 매점은 1000원 이하 상품에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매점 떡볶이가 현금과 카드 가격이 다른 것도 위법입니다. 또한 카드수수료 때문에 가격이 다르다는 부분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카드 수수료가 1~2% 수준이지만 매점은 10%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카드 수수료 때문에 가격이 다르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큰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소한 부분도 불법은 불법입니다. 사소한 범죄라고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시장이나 노점이 아닌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불법이기에 엄하게 다루어야합니다. 총학생회에서는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해결 부탁드립니다.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총학이 자체적으로 국세청에 문의해보고, 그 결과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서 그 내용을 공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잘 알지 못하고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오해를풀어주는 것이 총학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매점 아주머니가 문제 없다고 하셨다라는 공지는 오해를 풀기에 불충분합니다. 그 누가 피의자에게 스스로의 잘못을 판단하게 합니까?
안녕하세요 안양대 재학중인 학생인데 남성 쇼핑몰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요!! 학교돌아다니다보면 옷 잘 받는분들 보이더라구요 모델을 학교 학생분 쓰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지금 바로 하는건 아니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키는 적당히 176~182 정도에 슬림핏인분 찾고 있어요~
안녕 잘지내고 있어? 어제 좀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너 생각이 먼저 나더라. 엄청 신기했어. 화나는 감정이 머릿속을 지배하는데 뜬금없이 너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한테 많이 의지했어서 그러는걸까? 친한친구들한테 하소연하고 같이 술을마셔도 쉽게 안풀리네...너랑 사귈때는 아무리 안좋은일이 있어도 너랑만나고 너랑 같이 있다보면 쉽게 풀리곤 했었는데 말이야. 헤어진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너가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며칠전에는 소개받아서 여자애를 만났어. 그 여자애는 날 마음에 들어히는 것 같고 분위기도 나름 괜찮았어. 근데 계속 만나지는 못할거같아. 걔랑 영화를 보고 차마시고 밥먹고 데이트를 해도 계속 너 생각이 나. 이 음식점 맛있는데 너랑 왔으면 더 좋앗겠다 하고....하루에도 수천번씩 고민해. 다시 한번 연락해볼까 하고. 근데 역시 아니겠지? 넌 지금 남자친구가 있어.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너한테 다시 연락해보려구. 다른건 기대도 안해. 그냥 간단한 문자한통, 전화한통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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