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이랑 과팅하실 오빠들!!! 3~4명정도 알아봐요😎 이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장난식의 댓글로 친구들 태그하시는 거 그만ㅜㅡㅜ,,~~!! 진짜 진짜로 하실 분만 친구들 태그해서 댓글 달거나 친구들은 따로 있는데 본인만 댓글 달겠다 하시는 분 이라도 댓글이나 좋아요 뷰탁,, 페메 할 거니까 그냥 막 댓글 다시면 안 돼요!!!!!ㅜㅜㅜ
7946 제보한 문으로 사람 세게 쳐박아놓고 짜증낸사람 저같은데요. 폰 안보고있었구요 수리관 강의실에서 문열고 나가려는데 그쪽이 문 바로 앞으로 지나가고 있었고 저도 아무생각 없이 나가려고 문 열다가 부딪힌거고, 세게 부딪혀서 놀라서 제가 어머어머!! 하고 바로 쳐다봤잖아요. 근데 바로 저 째려보시면서 씨...ㅂ 하셨고. 아닌가요? 제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부딪히자마자 아뭐야 짜증낸것도 아니고 저도 놀라서 어머!!! 소리지르고 바로 쳐다봤는데 진짜 죽일듯이 노려보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당황스럽고 그래서 그뒤에 뭐야 했던거구요. 욕먹고 째려보고있는데 괜찮냐는 소리는 안나오더라구요. 복도 끝에 가셔서도 진짜 죽일듯이 째려보고 계시던데.. 본인이 먼저 욕하고 째려본건 다 빼놓고 문열다가 부딪혔다고 깡패한테 걸렸음 맞아뒤졌다고 올리는게 좀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제대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학교 아직도 집합같은게 존재한다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제 자취방 주차장에서요 ㅎㅎ 그 주변이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안양 주민이 많이 돌아다니는 골목인데 소리 엄청 크게 소리지르면서 누군가를 훈계하시더군요 ㅎㅎ 집합하려면 조용히 어디학교고 어디 과인지도 모르게 하던가 학과 과잠에 피켓같은것도 가지고 뒤에서 지켜보시던 여자분들 보고 알게됐습니다. 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그 학과 집합 하신 분들!! 거기 CCTV도 있어서 다 녹화되염.... 고등학생들이 많이 담배펴서 CCTV 달아둔것으로 아는데ㅋㅋ
저는 휴학생이라 지금 상황을 인지못하지만.. 추억은 돈으로 살수없을만큼 값진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서 많은사람을만나고 몇몇분들은 이렇게 생각안하기때문에 불만을 표출 하시는것같은데 한번 가보세요 가서 그저술만먹는자리가 아닌 엠티 축제 혹은 학교행사를 참여해서 나만의동기여부를 확실히 갖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맨날뒤에서 참여안하면서 "술만마시면 뭐하냐 "돈아깝다" 학생회 장부 공개해라 돈어디가쓰냐 그거하나 아셔야합니다 학생회는 학우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좋은장소제공및 좀더 많은추억을위해 기획을구상하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아직 행사한번 제대로못한 학생회구성원분들에게 벌써부터 질타및 비난을한다면일하고싶어질까요? 이제 학기시작한지한달지났습니다... 아무것도 참여안하고 돈아깝다고 겁쟁이처럼 있지말고 내가 돈을냈으면 뭐라도 하나얻어가겠다라는 정신으로 해보세요
울림 학생회가 했던 주간 활동 보고서를 이번 학생회에서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주간 보고서를 보면 학생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활동을 할 예정인지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 개인이 일일히 물어보고 답변하는 것보다 훨 효율적이라고 생각돼요. 학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꼭 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또 익명성이 보장되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저번 학기에 울림에 익명 제보 올라온 것 중에 화장품 발명 디자인학과 관련 내용처럼 실명으로는 건의하기 힘든 내용이 있어요. 울림에게 울림과 같이 익명 소통 창구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같은 실명창구를 투트랙으로 운영하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빛 학생회 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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