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보전기전자 공학과를 다니는 17학번입니다.저는 고등학교 때 부터 전기과를 생각하면서 이과를 오게 되었습니다. 막상 학교에오니 정보통신공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가 합쳐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오히려 합쳐진 것이 내가 더 다양하게 배울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정보,전기,전자 트랙중에 우선순위를 정하라길래 전기,전자,통신 순으로 순위를 작성했습니다. 근데 학생들이 전기로 너무 많이 몰리면 성적순으로 자른다는 것입니다. 우리과 17은 대부분이 저와 비슷하게 적었는데 저는 성적이 그닥 좋지 못한 편이라 내년에 통신트랙으로 가게 생겼습니다. 저는 전기에 관하여 배우고 싶은데 막상 배우고싶어도 못배우니 답답한 노릇이며 자퇴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아니라 이해가 안되실 수 도 있겠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운데 건강은 안녕하신지요? 우리는 대학으로 교양을 넓히며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안양대학교 학생입니다. 하지만 몇몇 생활을하는데 불편을 주는 학우분들이 계셔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강의실 : 책상사용후 재자리원위치, 스스로의 쓰레기 처리, 음식물을 강의실 안에서 먹는행동등 지켜야할것들이 안지켜지고 있습니다. 2. 정수기 : 우리는 어린애들이 아닙니다. 물을 질질 흘리며 정수기밑에 우물을 만들어 놓으신 학우분도 계시고 종이컵을 다량으로 뽑은후 엉망으로 놔두거나 바로옆에 있는 쓰레기통을 놔두고 오차범위내에 버리시는 백발백중 궁수분도계십니다. 이러한것 또한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도서관 : 도서관냐에서는 잡다한 소리를 내는곳이아닙니다. 조용한곳에서 스스로의 공부를 하는것입니다. 도서실내에 컴퓨터 하는공간이있지만 열람실에 찾아와 컴퓨터를해서 굳이 프로게이머의 포스를 풍기는 학우분과 비트를 루시우처럼 잘타셔서 마우스 비트를 잘 타시는 친구들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서관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이루어 져야되기때문에 시험기간내에 여러분들의 서로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다들 잘 모르셔서 행동한거 다압니다. 앞으로는 지켜주시는 안양대학교 학우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 지난 11월경 진행했던 '안양대학교 동문회 개선방향 설문조사' 를 진행했던 경영학과 16학번 조민기 입니다. 총 500여명의 학우분들이 설문에 참여하여 주셨으며 설문에 응해주신 모든 안양대학교 학우 여러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총 15분을 순차적으로 추첨하였으며 그에 대한 내용을 공지해 드립니다. (당첨자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추첨하였습니다.) *상품에 당첨되신분은 상품수령을 위해 댓글에 남겨져있는 조민기 로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카카오톡선물주기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 대상자 BBQ치킨 201425033 이디야 커피쿠폰 201403061 2017H1029 201375038 201503056 201625004 초코에몽 201375006 201603020 201625032 201315022 201407033 201603041 200857063 201302033 201407024 2016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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