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이없어... 난 11학번이라서 실용영어가 교필인데 수강신청하는데 리스트에 없어서 30분 넘게 실용영어만 찾았구만... 11시 넘어서야 리스트에 올라왔는데 수강인원 초과.... 학사에 연락했더니 어이없는 소리만 하고 학점교류로 다른학교가서 실용영어 인정해주는 과목 들으래.... 지들이 잘못해놓고 왜 내가 피해봐야되? 전화 계속 다시 하니까 시스템 확인해보고 자기들이 잘못된거 확인되면 그때 그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겠데... 이거 관련해서 나만 문의해서 시스템에 문제 없는거 같다고 함... 저처럼 꼭 들어야하는 과목이 아예 조회자체가 안되서 수강신청 못하신 분들 지금 학사지원과에 전화하세요!!!! 시스템에 문제면 저 혼자만 그럴수는 없고 불특정다수가 그래야하는데 전화를 저만 했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예배팀 글에 댓글 남기신분은 예배팀이세요? 예배팀팀장님께 연락드릴방법이 없으니 글을 남긴게 아닐까싶은데.. 실제로 어제예배 이후 많은 학우들이 나눈 의견이기도한데 무시당하는듯하여 기분이 좋지않네요 예배팀 분들 수고해주시는건 너무도 잘 알지만 학우들의 피드백인 만큼 무시하지않고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내어 신학대학을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단 이 의견에대해 익명이라 무시하지마시고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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