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없이 너에게 다가가는 많은 사람들. 투쟁해서라도 너와 한마디 더하고 싶다.. 질투 다들 한 번쯤은 이런 감정이 생기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좋아하는 순간부터 남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은 걸 알게 되죠 왜냐면 좋아하는 상대방을 계속 응시하기 때문이죠 다들 놓치지 말고 용기 내세요.
탁구를 너무 좋아해여 게다가 잘해요.... 하지만 저는 탁구를 못쳐요 그다지 좋아하지도... 다른때는 연락 잘하다가 탁구한번 하고온다치면 막 몇시간 내내 연락도 안하고... 탁구한테 진느낌이야ㅡㅡ 게다가 탁구 동아리까지 들어서...흥 아주 탁구랑 썸타시고 연애하시고 다하시지!!
난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성적도 괜찮고 집안도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왜 나만 바라봐 주는 사람이 없을까 동성 친구도 많고 여사친들도 없는 것도 아닌데 남들 흔하게 사귀는 여친은 없더라.. 연락하면 끓기기 일수고 만나보려고 여러가지 참여도 해보지만 남는건 허탈감 밖에는 없더라.. 이러는 내 자신이 참 답답하다..ㅠ 사랑이란 감정이라는게 무엇인지 점점 까먹어 가는 내자신이 참 무섭다. 오늘도 멍하니 침대에 누워서 연락도 안오는 폰을 만지작 거리며 잠에 든다..
제가 절제를 해야 하는걸 알고 술을 아예 안마시긴 하거든요..그런데 교회를 안다니는 친구가 왜 술을 안마시냐고 물었을때 순간 말문이 탁 막혔습니다ㅠㅠ물론 왜 절제를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어떤 이유에서 절제를 해야 하는지 확실히 풀어서 설명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그러면서 저도 정말 그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혹시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 신대 선배님 계신가요ㅠㅠㅠㅠ
ACE사업 우리학교를 더 나은 학교로 발전시키고자 좋은 취지를 가지는것은 알겠습니다. 다만, 현재 학생들이 지적하는 부분은 "에이스 사업을 하지말라!" 가 아닌 학생들이 평소에 요구했던 운동장 개방 또는 학교시설 개선 등 평소에 충분히 할 수 있었지만 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척 모르쇠로 일관했던 학교측의 행동이 불만이라는거 아닐까요? ace사업을 나쁜시선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ace사업이 끝난 후에도 학생들이 요구하는거 특별한이유 있는거 아니면 최대한 수용하도록 노력하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보니까 운동장에 주차안하고 다 이쁘게 주차되있던데 평소에 이렇게좀 하면 어떨까요? 이름만 운동장이지 운동장 구실을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오늘 차량이 적은건지 아니면 다 잘 주차를 해 놓으신 건지 운동장이 비어도 주차가 다 될것 같다고 느낀건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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