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3.25 조회 수 10 추천 수 0

디공회장님 몇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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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OCU 성과 일상과 식생활이랑 바꿀사람 있나요??
    대나무숲 2017.08.28 조회 59

    저희가 성과 일상이고 식생활 2명 자리 구합니다. 덧글 남겨주세요!!

  • 수강신청할때
    대나무숲 2017.08.28 조회 59

    페이지 들어가서 아이디 비번 입력하고 로그인 눌러서 몇명중이 대기중입니다 이런창이 뜨고 로딩 다 되면 페이지를 연결 할 수 없습니다가 계속 뜬다면 제 컴퓨터의 문제인가요...

  • 수강신청
    대나무숲 2017.08.24 조회 59

    채플이랑 기독교예배 없던데 아직 안열린건가용 ? ㅠㅠㅠㅠㅠ 언제열리나요.. 진짜 이상해 !!

  • 비교과참가후기에세이
    익명_e384d2 2017.07.28 조회 59

    이번주장학금들어오는거아닌가유...?나만안들어왔낭..ㅠ

  • 러시아어 전공자분 도움 구합니다~
    익명_aa6b25 2017.06.27 조회 59

    안양대에서 성악 전공중인 남학생입니다~ 러시아 가곡을 공부해보고 싶은데 러시아어는 처음이라 도움이 필요합니다~ 읽는 것만 도와주셔도 되고요 간단하게 번역 도와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셔도 좋고 혹은 사례금을 원하시면 이야기 나눠봐욥ㅎㅎ 댓글 주세요~

  • 터널
    익명_5f74ca 2017.06.19 조회 59

    난 동네 토박이다 한동네에서 20년 이상 살았다. 그래서 남들이 잘 모르는 곳들을 많이 안다. 그 중에 하나가 터널 어제는 개인적인 일도있고 여자문제도 있어서 카페서 공부를 하다가 혼술을 하게 되었다 스트레스는 받고 공부는 안되고.. 브아솔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눈물만 나는지 카페도 혼자만 있어서 소리내어서 울 수 도 없었다.. 결국 3시간만에 카페를 나와 근처 참치집을 갔다. 스트레스 받는데 먹는거라도 호화스럽게 먹고 싶었다. 참치회에 소주 한잔 잘 보지도 않는 뉴스를 보면서 먹는데 먹어도 행복하지는 않다. 먹다보니 소주가 어느덧 2병 그래도 집가서 전공 정리는 하자는 생각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그리고 집은 15분 걸리는 거리를 또 돌고 돌고 돌아서 걸어간다. 시험이 코 앞인데 부모님께 술먹은걸 들키면 난 또 잔소리를 듣는다는 변명에 굴복하고 걷는다 하늘만 보고 걷는다 난 걷는 날이면 정말 인적이 없는 길만 걷는다 아무도 다니지 않는길 거기선 내가 노래를 부르고 소리를 질러도 춤을 춰도 자동차 소리만 들리는 그런 길 그러다가 도착한 터널 거기서 털썩 주저앉고 미친듯이 소리를 지른다. 마치 내가 슬픈 뮤비에 주인공 마냥 소리를 지른다 이어폰에 또 노래가 들리니 정말 비련의 주인공 정말 미친애 마냥 소리질렀다 넌 할 수 있어 넌 해야만해 넌 해낼수 있어 난 최고야 지지 않아 포기안해 이긴다 가끔씩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지만 상관하진 않는다 어차피 그사람들은 내사정을 모르니깐 진짜 2시간 소리만 질렀다. 목이 셨다. 하지만 뭔가 후련하다 진짜 다시 할 수 있을거 같았다 다들 고민 하나씩은 있을거다. 가족일 친구일 이성친구일 공부일 등등 그걸 하나 하나 극복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점점 어른이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난 터널에서 2시간 가까이 소리를 질렀지만 고민이 해결된건 아니었다. 그저 포기않고 다시 부딪히는 힘을 얻은거 뿐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내일도 다시 화이팅 !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포기 안한다!!!!

  • 총학 피드백해주세요
    익명_ef94da 2017.06.05 조회 59

    과대장학금 40으로 줄이는게 총학이랑 협의된 내용이라고 장학센터에서 그랬다는데 제대로 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과대들만해도 100명이넘는데 그누구도 사전에 이런얘기 듣지 못했고 통보만 받은 상황이에요. 따지고보면 통보도 아니고 뜬소문을 다른 학우분께서 직접 장학센터에 전화하고 확인하신거던데 빠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고민이 있습니다.
    익명_5354cf 2017.06.05 조회 59

    저에겐 고민이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학우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사람들하고 어떻게 하면 스스럼없이 이야기 할 수 있나요? 전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먼저 다가가거나 먼저 말을 꺼내는게 좀 두려워집니다.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에 대한 어떤 평가를 하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먼저 앞섭니다. 그래서 과에서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은 학우들을 보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납니다. 그런 후에 위와 같은 두려움이 정말 쓸데없는데도, 이상한 것이라고 느끼는데도, 계속 떨쳐낼 수 없다는 것에 뭔가 자괴감? 같은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러한 고민을 지난 몇년동안 해왔는데, 혼자서는 도통 답이 나오질 않네요..하하 저의 어찌보면 이상할 수도 있는 생각을 비판해주시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프지마요
    익명_8e8962 2017.06.03 조회 59

    다리 다친 모습 보고 마음 아팠어요.. 다치지 마요

  • 익명_4f5566 2017.05.31 조회 59

    안양대 산책로에서 토끼한마리를 외국인교환학생이 발견했습니다! 현재 외국인 기숙에서 데리고있는 상태인데 규정상 애완동물을 기를수가 없어서 ㅠㅠㅠ 착하신 주인분을 찾고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페메 드리겠습니다~~

  • 채플
    익명_d811b2 2017.05.29 조회 59

    엘베쪽에 종이주시는분 종강언제냐고 물어볼라고 말걸었는데 엄청예쁘네요 와

  • 국가장학금2유형!
    익명_eb4618 2017.05.26 조회 59

    국가장학금2유형은 언제 들어오나요?

  • 졸업증명서
    익명_a92b90 2017.05.23 조회 59

    졸업증명서 학교홈페이지에서 발급 못받나여?? 직접가야대나여???

  • 저희학교 댄스룸 빌리셔서 춤추시는분들!!
    익명_db8531 2017.05.18 조회 59

    저희 학교에서 동아리말고 춤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춤추신다는분들!! 뒤늦게라도 같이 참여하고싶은데.. 혹시 참여 가능한가요??

  • 구애글 투성이네요 ..ㅎ
    익명_eb3a02 2017.05.17 조회 59

    대체 어디에서 그렇게 선남선녀를 발견하시는겁니까들!? 나빼고 다들....ㅠ

  • 제발 찾아주세요ㅜㅜㅜㅠ
    익명_2db9dd 2017.05.11 조회 59

    립틴트를 잃어버렸습니다 !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504호예요.. 제발 발견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커피 사드릴게요 두잔.. 세잔.. 사드릴게요 빵도 사드릴게요... 제발...

  • 인예밤짱
    익명_16f490 2017.05.09 조회 59

    인문예술인의밤 진짜 최고였습니다ㅎ너무 재밌었어용ㅎㅎㅎ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인문대 예술대 짱~안양대 짱~ 모두 조심히 귀가하길 ☆☆

  • 멍청아
    익명_199599 2017.04.24 조회 59

    답장 좀 빨리해줘 그리고 막 카톡하다 사라지는건 무슨 심보야 안물어봐도 뭐하는지 알려줘 게임하느라 카톡 한번도 안하고 잘때 잔다고도 안하고 관심없다는거 티내는거야? 그럼 관심 가져줘 난 호감있으니까

  • 제가 장이 예민한데
    익명_8b52ed 2017.04.16 조회 59

    시험보다가 똥마려우면 어떻게해요? 손들고 갔다오면 되나요ㅎ...?

  • ㅁ
    익명_0e2d03 2017.04.15 조회 59

    하 .... 1층 수리관 열람실 에서 공학용계산기좀 훔쳐가지마라 잠깐 내뚜면 그세 가져가네 없어진애들만 5명이넘는데 진짜 시시티비돌려서 다잡아낸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