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3.26 조회 수 22 추천 수 0

소프트웨어학과 회장단얘기나와서 그런데 거기 학생회분들 전부 멋있어요.. 다들 잘생기고 이쁘세요!! 

Profile
101
Lv

0개의 댓글

Profile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버스킹에 관심있으신분!!
    익명_8c1060 2017.04.26 조회 18

    버스킹에 관심있으신분 계시나요!!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페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풋살
    익명_7aaa12 2017.04.26 조회 18

    오늘 530-6시쯤 4대4풋살하실분 구해요~댓글남겨주세요

  • 비파와수금
    익명_a2f6cd 2017.04.20 조회 18

    사과대 신입생인데 비파와 수금데 대해 알고싶은데 설명좀 해주세요!

  • 교양 중급일본어
    익명_1e5db6 2017.04.18 조회 18

    시험어렵지않았나요?저만 죽쓴건가요..

  • 메일 회원가입 할 때
    익명_26cac0 2017.04.15 조회 18

    학번체크 눌러도 아무 반응 없는데 어떡하죠....

  • 독서와 토론 휴강
    익명_7f7d17 2017.04.12 조회 18

    있었나요?

  • 저랑
    익명_1d4f75 2017.04.06 조회 18

    비밀글입니다.

  • 파우치
    익명_4227f3 2017.04.06 조회 18

    아리비전센터 5층 여자화장실에서 화장품 들어있는 파우치 주우신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제발유..

  • 환공
    익명_b50cc5 2017.04.06 조회 18

    환경에너지공학과 권용재오빠ㅎㅎㅎㅎ 볼수록 너무 귀여워요

  • E 강의실이 ㅠㅠ
    익명_7a7b69 2017.04.06 조회 18

    E강의실이 안들어가져요 ㅠㅠㅠㅠ 들어갈수 잇는 방법 없나요??

  • 생활속의 통계수업에서 만원 잃어버린분 찾아가세요
    익명_5abb91 2017.03.22 조회 18

    얼굴은 아는데 누군지는 몰라서 올립니당

  • 후
    익명_0a4e7a 2017.03.13 조회 18

    쓰레기같은니가 왜케 자꾸 생각나는지

  • OCU 성공학 팝니다!!
    익명_036ca0 2017.03.08 조회 18

    성공학 구하시는분 연락주세요! httpss://open.kakao.com/o/gociazt

  • 건강과삶 금4~6 취소하실분계신가요ㅜㅜ
    익명_c03c34 2017.03.07 조회 18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교양합창 어떤가요?
    익명_a2339a 2017.03.07 조회 18

    합쳐서 21학점인데 교양합창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거 같아서요 다른 강의에 지장이 많을까요?

  • 금4~6 생명과학의 이해 주실분
    익명_21ea24 2017.03.05 조회 18

    제목처럼 미뤄주실분 ..ㅠㅠ

  • 대학수학 주실분
    익명_8ec7f2 2017.03.05 조회 18

    대학수학 월 4~6이나 금 4~6 주실분 없으신가요..필수라 꼭 들어야하는데 못듣고있어요ㅠㅠ 주신다면 꼭 사례하겠습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9.01.10 조회 17

    SNS 연애글 따위가 10대 20대의 연애관을 다 망쳐놨다.니가 세상이고 법인 사람을 만나라는 건 자아 주체성이 없고 의존적 성향인 사람을 만나라는 건데, 그런 미성숙한 사람과 연애를 해봤자 과정이나 끝이 좋을리가 없다. 또 연락의 속도는 관심 농도와 정말.. 비례하지 않는다. 본디 성향 차이다. 본인이 느끼는 애정행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 흔히 설레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게 아닌사람도 무수히 많다. 사람이 애정을 느끼는 상황은 뭘 어떻다 어떠하다라고 정의내리고 분류할 수 없고, 어제 당신이 사랑인줄 알았는데 내일은 아닌것처럼. 한 사람이 100시간도 안되는 변덕감정 제곱에서 곱하기 지구인구수 만큼 많다. 마냥 설레고 두근거리는게 전적인 사랑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다. 누군가의 애정의 척도는 두군거림이고, 누군가는 경제적 여유, 듬직함, 곧죽어도 외모, 목소리, 나이차, 편안함, 대화코드 등이다. 특정한 감정에 애정을 느끼는 용어들도 파다히 많고 흔히 들어본 말처럼 친구같은, 편안한 연애가 대표적인 예. SNS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사랑꾼 컨셉의 대화내용이나 짤이나 영상보고 부러워할 필요 없다. 그거 다 짜고치는거고, 내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유튜브 커플은 헤어진지 꽤 됐으나 영리목적인 비즈니스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이도 있다. 매번 쓰레기만 걸리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만든 것일수도 있이다. 툭 하면 사소한 걸로 연인이라는 명목하에, 서운함을 바탕으로 사람 에너지를 빼앗는건 있던 정도 떨어지게 하니까. 더많이 좋아할수록 서운한게 아니라 본인의 자아 따위가 얇아서 타인에게 함부로 대하는거다. 본인 서운하다고 매사에 짜증내고 사람 눈칫밥 주는 사람을 사랑해줄 사람은 아예 없다. 며칠 전에 사겼다가 헤어지고 또 남자 새로이 사귀는건 니가 능력이 좋고 예쁘고 잘생겨서가 아니라, 니 삶에 있어 연애가 없으면 사람사는 삶이 아니라 느끼기기 때문이고, 온전한 취미가 썸이나 타고 사소한 거에 마음 상해하며 감정소모를 자발적으로하고 딴지를 거는게 태생의 일인거다. 인생의 목표가 오로지 연애일 뿐. 연애연애.연애 주체성 없는 사람은 사랑 받을 자격도 없으면서 자기는 다 맞추려고 했는데 무작정 차였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아니지 않나. 상대방 입장이 아닌 본인 기분만 생각하며, 내 입장을 상대방의 틀에 그냥 가져다댄거면서 자기는 충분히 맞춘거랜다. 사람은 필요로써 충족이 되고 만족이 되는데,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는것 (사실은 본인이 그냥 하고싶은거임)은 부담인건데. 자기는 다 퍼주고 잘해줬는데 왜 사람들은 질려서 떠났냐고 한다. 110V 호환인 기기에 220V 주입하면 망가지는건 당연한거 아냐..? 자존감 높여주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이상한 소리들을 해댄다.자존감은 누가 높여주는게 아니라 깊은 우물물을 끌어 당기는 것처럼, 본인의 내면에서 찾아야하는 건데 자존감까지 남에게 위탁하면서까지 연애를 하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댄다. 넌 최악의 여자친구야 곧 헤어지자 by. 김상윤님

  • #안대숲 #anyangbamboo
    [질문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9.01.09 조회 17

    학교 근처에 사시는 분들중에 자취방 빼시는분들 침대 전자레인지 등등 파실분 계실까요? 댓글달아주시면 페메할게요

  • #안대숲 #anyangbamboo
    [질문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9.01.02 조회 17

    중문과 학과장님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