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 1~3교시 교양을 들으려고 하는데, 수강 정정 시간이 10시 입니다. 학교 수강 안내문을 보니, 2차 수강 정정 기간으로 인해 첫 수업 오티 못가게 되면 결석처리 된다고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제가 만약 수강 정정기간때문에 저 수업을 못가면 출석 인정 안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학교에 관심이 많은 한 학생입니다! 엊그제부터 새로 취임하시는 총장님 관련해서 말이 많던데 펙트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임 총장님의 문제가 어떻게 되시는 건지 또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이사회와 이사장의 입장은 어떠한지 알고싶습니다. 총학과 교직원님들 교수님들이 힘을 합쳐 성명서 낸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장의 입장 표명이나 액션이 없다면 어떤 조치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 방학 중에 갑자기 밀어붙인 부분이라 일반 학우 입장에서는 자세하게 알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총학생회와 같은 집행부나, 이 사태를 자세히 알고 있는 학우분들 부탁드립니다. 아마 저와 같은 학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에브리타임앱이나 페이스북보면 똥군기있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학우들이 말하길 모아놓고 FM시킨다 기합받는 소리가 난다 등 여러가지 제보가 있는데 일시, 장소는 2017.03.13(월) 오후 4시 30분경 수봉관 근처 / 오후 6시 30분경 비전관 옆 계단 등 해당 과 학생회 학우 등 관련되신 분들은 해명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까고보면 나올텐데 직접 보지 못해서 자세한 정황은 알지 못합니다만 신입생들일게 뻔한데 보상심리도 아니고 무슨 생각으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보니까 그럼 모여서하지 전화로 하냐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나오네 진짜.. 누가봐도 잘못 된 행동을 '하고싶어했다.', '장난으로 한거다', '언제언제 하는게 전통이다.' 등 어줍잖은 변명만 늘어놔서 해당과를 더욱 실추시키지 마시고 '내가 당했으니 너희도 해야돼'라는 보상심리가 아닌 정말 선배로써 후배를 챙길수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세요 제발 학교 망신좀시키지 마시고 반성좀 합시다
그거 말 처음 꺼내신분 뭐하고 계신가요 터트려주세요 괜히 어줍잖게 이상한 소문내서 증거도 없이 총학 욕먹게 하지말고 이쯤되면 증거 가지고 욕합시다 그리고 총학이 학교랑 교류가 안되는게 아니라 학교측이 일방적으로 장학금 관련해서 총학 무시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회의때 학생들은 참여 안된다고 쫒아내고 발표할때도 총학쪽에 아무런 전달이 없던거 같은데 거기에 무슨 교류를 해요 엄연히 따져서 총학이 어느정도 실수를 했다고 해도 정작 욕먹어야될 학교는 아무도 욕안하고 만만한 총학만 욕하는거 같아서 좀 그래요 학교에 욕을해야 학교가 학생들 눈치를 보지 학교가 근본적인 잘못을 했는데 총학만 욕먹고있으면 학교입장에서는 좋은 방패막이가 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굿모닝김밥 전도사입니다. 굿모닝 김밥과 함께 광명 찾으시기 바랍니다. 알 사람들은 안다는 작지만 실속 있는 그 집! 값도 싸고 양도 많고 맛도 좋고 리얼 김혜자입니다. 그렇지만 카드는 안 된답니다. 간지나게 두 손으로 현금 지불해주세요. 먹은 밥그릇은 될 수 있음 예뻐버리게 데스크에 올려드립시다. 아주머니 한 분 밖에 안 계셔서 사람 몰리면 제가 밥 먹는 게 늦어지니까 오지마세요. 그럼 20000 -요즘 굿모닝김밥의 혜자로움에 은혜를 입고있는 나그네가
17새내긴데요 대학교 친구가 한달정도 좋아한 짝남(과선배)랑 사귀고있어요. 지금 사귄지 2주정도 됬구요... 학기초에 친구는 짝남(지금제남친)이랑 썸도 탄적없고 일방적으로 들이댔다가 까였어요. 친구는 호의라이트를 그린라이트로 착각하고 제 남친과 썸을 탔다고 말하고 다니고 아직도 약간의 미련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첨에 제 남친이 저를 좋아해서 엄청 연락이왔는데,, 그때는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라 철벽쳤었어요. 영화보자하면 다운받아서 본다하고 카톡도 이틀있다가보고 그랬는데(거의답장x) 우연히 제가알바하는 편의점에 남친이 왔고 그 이후에 남친이 자주와서 교류하게 되고 제가 알바할때마다 남친이 계속와서 정들고 그렇게 좋아하게되고...최근에는ㅠㅠ사귀게 됬더라구요. 진짜 친구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인데ㅠㅠ 이게 죄책감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혼란스럽네요 사귀고 남친도 좋고 친구도 좋은데... 집은 멀지만 대학교때 처음 사귄 맘통하는 친구에요 카톡도 자주하고.. 고등학교애들한테 물어보니 제가 못된행동을 하긴한거라그러고..심란.........ㅠㅠ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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