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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3.26 조회 수 13 추천 수 0

 

혹시 저번주 화욜날 이거 천문학책 습득하신분 계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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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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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현대사회이해
    익명_0cb333 2017.04.21 조회 48

    목요일 현대사회이해때 파인애플 에코백이랑 마스크끼고 검정모자쓰고 흰색후리스안에 체크남방입은 남자분 누구에요? 이름알려주ㅛㅔ요ㅠㅠㅠㅠ

  • 정보전자전기공학과
    익명_5a6afb 2017.04.21 조회 42

    ㄱㅇㅌ선배님! 친해지고 싶은데 학교에서 보이시질않네요ㅠ^ㅠ 어디계세여..

  • 종교적 향기가 나는 영화~
    익명_b92e49 2017.04.21 조회 34

    제가 시험끝나서 여자친구랑 종교적 향기가 나는 영화 <오두막> 을 보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역할을 여성배우에게 하게해서하나님을 여성으로 비유한거 같더라고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하나님을 여성으로 비유하려고 한 의도가 맞았고, 하나님은 무조건 남성이다!! 라는 편견을 깨기 위함이라고는 하던데... 너무 어색하고 교양때 들었던 하나님이랑 좀 많이 다른거 같아서요. 이거 저의 고정관념의 문제인거에요? 아님 영화의 의도가 올바르지 못한거에요?? 여성하나님은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신학대학 학우분들에게 물어보고싶어서 제보해보아요. (신대에 아는사람이 없어서요ㅎㅎ )

  • 방금 수리관5층쪽에서
    익명_bf41c5 2017.04.21 조회 46

    구름구경이라면서 담배피시던분귀엽게생기셨어요 하는말도웃기고ㅎㅎ

  • 4월21일 비전관 헬스장
    익명_9aeac5 2017.04.21 조회 60

    4월 21일 비전관 헬스장에서 샤워하시고 오전 9시 15분쯤에 나가신 분들중 아디다스 슬리퍼 바꿔신고 가신분찾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슬리퍼에 이름써있습니다 가져가신분 아리관 303호로 가져다 주세요

  • 탁구 회장님
    익명_7075be 2017.04.21 조회 20

    몇살이에요,????

  • 금요일오전에 열람실에서
    익명_e844d6 2017.04.21 조회 32

    수리관열람실에서 사고와표현? 친구들과 공부하던 한그루닮은 분 엄청예쁘네요 누군지알수있을까요

  • 여섯줄
    익명_0ffd77 2017.04.21 조회 41

    동아리 소개랑 가입가능한지 알려주세여 ㅠㅠㅠㅠ

  • 질투
    익명_f915b9 2017.04.21 조회 49

    질서 없이 너에게 다가가는 많은 사람들. 투쟁해서라도 너와 한마디 더하고 싶다.. 질투 다들 한 번쯤은 이런 감정이 생기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좋아하는 순간부터 남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은 걸 알게 되죠 왜냐면 좋아하는 상대방을 계속 응시하기 때문이죠 다들 놓치지 말고 용기 내세요.

  • 오씨유진짜
    익명_f52256 2017.04.21 조회 49

    인간적으로 40문제에 20분은 좀 말도 안되는듯...... 하

  • 좋아하는 오빠가
    익명_6b43f8 2017.04.21 조회 61

    탁구를 너무 좋아해여 게다가 잘해요.... 하지만 저는 탁구를 못쳐요 그다지 좋아하지도... 다른때는 연락 잘하다가 탁구한번 하고온다치면 막 몇시간 내내 연락도 안하고... 탁구한테 진느낌이야ㅡㅡ 게다가 탁구 동아리까지 들어서...흥 아주 탁구랑 썸타시고 연애하시고 다하시지!!

  • 진짜 멀리서 봤는데도
    익명_c4a081 2017.04.21 조회 87

    멋져여.. 뭔가 막 잘생긴건 아닌데도 막 생각나고 진짜 편하게 이야기 잘 이끌어나가고 진짜 진짜 편하고.. 막 설레고 그래여 탁구치는거 볼때면 막 육체미 넘치고 공부하는거 볼때면 지적인 섹시미 넘쳐여.... 오빠 진짜 좋아해요ㅠㅠ

  • 신대학생회
    익명_694e44 2017.04.21 조회 41

    신대학생회중에서 김지수오빠혹시 여자친구 있어요? 이상형이 지수오빠같은 사람이라서요...ㅜㅜ

  • 생활속심리학
    익명_564401 2017.04.21 조회 35

    Ouc 생활속심리학 시간이 촉박해서 단톡방인원 2명 추가모집합니다. 현재 8명있구요 10명까지만 채울 생각입니다. 댓글남겨주시면 페메드릴게요~

  • 카드 분실물
    익명_260d1a 2017.04.20 조회 26

    주황색 카드 문화관 1층에 떨구고 가신분 구해요 언덕 위에 경비실에 맡겨놨습니다!

  • 인문대 간식배부~~
    익명_8a51fb 2017.04.20 조회 30

    교양 끝나구 매점가는 길에 밥버거 잘 받았습니다! 땃땃해서 좋았고 엄청 맛있게 잘먹었어요! 시기가 중간고사응원 이라기보단 망친 제 전공시험을 위로하는 것 같았지만 ㅠ 공청회도 그렇고 이번 간식배부도 그렇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인문대를 잘 부탁해요!

  • 참 어렵다
    익명_ff49e5 2017.04.20 조회 61

    난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성적도 괜찮고 집안도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왜 나만 바라봐 주는 사람이 없을까 동성 친구도 많고 여사친들도 없는 것도 아닌데 남들 흔하게 사귀는 여친은 없더라.. 연락하면 끓기기 일수고 만나보려고 여러가지 참여도 해보지만 남는건 허탈감 밖에는 없더라.. 이러는 내 자신이 참 답답하다..ㅠ 사랑이란 감정이라는게 무엇인지 점점 까먹어 가는 내자신이 참 무섭다. 오늘도 멍하니 침대에 누워서 연락도 안오는 폰을 만지작 거리며 잠에 든다..

  • 신대 선배님들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
    익명_9aa5da 2017.04.20 조회 27

    제가 절제를 해야 하는걸 알고 술을 아예 안마시긴 하거든요..그런데 교회를 안다니는 친구가 왜 술을 안마시냐고 물었을때 순간 말문이 탁 막혔습니다ㅠㅠ물론 왜 절제를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어떤 이유에서 절제를 해야 하는지 확실히 풀어서 설명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그러면서 저도 정말 그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혹시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 신대 선배님 계신가요ㅠㅠㅠㅠ

  • 나야나
    익명_333a70 2017.04.20 조회 30

    셤공부 안한사람 나야나 나야나 에프를 받을사람 나야나 나야나 담학기 재수강은 나야나 나야나

  • 탁구치다가 봤는데 이쁘네여
    익명_acfc8f 2017.04.20 조회 53

    오늘 탁구치다가 ccc동아리로 들어가는걸 봤는데 이뻤어요.. 검은색바지에 위에는 셔츠? 비슷한거입었는데 혹시 남자친구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