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말해 주고 싶었어요...헌데 말해줄 사람이 없더라구요... 신학대학 채플 찬양팀 너무 고마워요~ 은혜로운 찬양..마치고 기도회까지...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모습들 그 자체만으로도 참 은혜롭네요~^^ 각자 마음을 담아 운율을 넣어 기도하는 모습들에 은혜받습니다~ 피아노와 반주하는 분들도요~ 성가대도 작지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어쩌면 일로써만...무감각하게 섬기던 모습인 저에게 열정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말을 들어도 교만 보단 도전과 겸손함으로 그리고 음악적 재능보단 은혜로 앞으로 더욱 잘 섬겨주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그냥 답답해서 어딘가에라도 말하고 싶더라 너 때문에 흘렸던 내 눈물도 아깝고 너 보겠다고 노력했던 내 시간도 아까워졌고 너랑 친해지려고 노력했던 것도 다 부질없어진 지금 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 호감이였고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읽씹은 기본에 선톡없고 인사도 안하고 어떻게 친해지겠어 우리가 그냥 지금처럼 너는 너대로 지내 나는 너랑 마주치지않게 피할거니까 그래도 한달 안되는 시간동안 즐거웠어 고마워
안녕하세요 통합신학과 컨텐츠분과 언론동아리 로고스미디어입니다. 매년 진행되는 고난주간 퍼포먼스가 올해 색다르게 기획되었습니다! 그에 대해 로고스미디어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영상 용량이 커 업로드가 불가하네요.. 페이스북 페이지에 '로고스미디어'를 치신 후 좋은 정보 가져가시고 오늘부터 있을 고난주간 퍼포먼스 영상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2018년 3월 29-30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일우중앙도서관 지하1층 아리홀
안녕하십니까. 안양대신문사입니다. 378호에서는 당선된 “빛” 총학생회와의 인터뷰를 하는데에 있어 학우분들에 질문으로 이루어진 질문지를 바탕으로 취재하고자 합니다 😊😊 “빛” 총학생회에게 묻고싶은 말,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oxdVKXus93D_5WNJTF-K6y4Fn6WhkHbmNXHLJe-KaF9Vr5g/viewform?c=0&w=1
말할곳이 없으니 여기다 써봐요 볼거 알고 있어서 사람 간 보듯이 살살 건드려서 화내기도 애매하게 만드는 친구야 너가 싫다고 끊어낸 관계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거란다. 다시 연락하기전에 사과부터했어야지. 아니 변명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됐을까? 너의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난 정말 당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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