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01 조회 수 8 추천 수 0

안양대학교에 볼링잘치시는분 @태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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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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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528d3 2017.06.17 조회 61

    워너원에김종현없는거실화냐...?ㅠㅠㅠ진짜이건아니야ㅠㅜㅠ

  • 합창
    익명_3bd2f2 2017.06.14 조회 61

    합창 여러분들 수고하셨어요 재밌었습니다!

  • Kcu
    Kcu
    익명_9ed4e8 2017.06.14 조회 61

    Kcu 성적 나중에뜰때 + 도 나오나용?

  • 제발 올해는 쇼미 안햇으면 좋겠다 ㅠㅠ
    익명_6a78ab 2017.06.14 조회 61

    다양한 장르 음악 다 좋아하는데 딱 하나 싫어하는게 힙합인데 우린 올해도 래퍼를 부르겠지... ㅠㅠ 래퍼를 부르지 말자는게 아니에요.. 제발 다양성좀 ㅠㅠ 제발 다른 장르도... 제발요... 래퍼 제발 그만... 특히 쇼미더머니... 그거 안보면 뭔 소린지 알지도 못해요... 제발..

  • 아무런 일 없는척 해서 아무것도 아닌게 되진 않아
    익명_ad6793 2017.06.14 조회 61

    너가 나 떠본거,너 이익만 챙기려고 과제할때. 시험기간에만 연락하는거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할지, 아는데 모르는 척해준다는 걸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굳이 말안해도 사람을 함부로 대한 값을 너가 모르는 사이에 치루게될거니까 지켜보는거야 너가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는거 뿐이야

  • 도서관 근로장학생
    익명_067a54 2017.06.10 조회 61

    도서관 근로 장학생 신청 어떻게 하는거고 언제 신청하는거예요?

  • 여기에 쓰면 페북에 올려주시는건가요?
    익명_a9d91d 2017.06.10 조회 61

    총학과대화인가 거기에도 올렸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일반학우이고 최근 몇가지 문제들에 대해 사실을 짚고 총학생회에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글 써봅니다. 조금 길 수도 있지만 현 문제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발생한 총학생회관련 문제는 첫 번째 장학금관련 문제, 두 번째 녹음파일관련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장학금관련 문제에서 많은 루머가 있었습니다. 차장에게 장학금이 간다, 총학에서 독단적으로 결정했다 등 이런 것들은 총학 측의 공식 입장을 봤을 때 사실무근인 그저 루머일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장학금 문제에서 총학 측의 잘못은 학우들에게 알리는 것이 늦었다는 것입니다. 총학생회장님이 6월5일에 알게 되었지만 확실히 확인하고 전달하기 위해 늦었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공식입장을 내놓으신게 6월7일이고요. 그 2일동안 얼마나 많은 문의와 비난이 수리안을 통해 쏟아졌는지 보셨을 겁니다. 타이틀을 소통으로 내세우신 총학인데 만약 보지 않으셨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많은 것이고요. 제 생각엔 총학생회에서 6월5일 처음 아셨을 때 '저희는 이만큼 알고 있으며 어디에 어떤 식으로 요청 및 요구를 해놓은 상황이다. 추가적인 의견이 나오는대로 전달해드리겠다.'라는 식의 글이 올라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늦어도 학우들의 의견이 나오던 6월6일에는 올라왔어야지요.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이것입니다. 소통을 타이틀로 내세우셨으면 그에 맞게 총학생회가 알고 있는 것들을 모두 그때그때 알려주시고 학우들 의견에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피드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녹음파일 문제입니다. 조금 전에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는 학우가 글을 올리셨고 그에 총학생회장님은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이런 사실이 퍼지지않게 주의했어야하고 이런 것을 알게된 학우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사과를 했어야한다고 하셨더군요. 접근이 잘못되신 것 같습니다. 그런게 알려지지 않게 주의하신다니요. 총학생회 인원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닌가요? 그걸 누가 듣고 말고는 둘째 문제입니다. 총학생회에 있는 인원이 꼬우면 지들이 총학하라그래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부터가 문제이고 그에 대한 사과도 총학생회장님이 아닌 그런 생각을 가진 해당 인원이 그런 생각을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녹음파일을 올린 학우님과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제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녹음파일을 올린 분 또한 당사자의 공식사과를 원한다고 하신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제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제 말이 정답도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현 상황에 대한 사실들을 짚어보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총학생회 분들께서 보셨다면 꼭 답변 달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근 안대숲에 올라오는 글에 대해서
    익명_08d236 2017.06.09 조회 61

    최근 안대숲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물론 총학이라는 자리가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무분별한 비난이 많은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에 안대숲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글은 당연히 과대 장학금을 줄여서 총학 부장 차장단에게 간다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처음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조금 기다리니 과대 장학금이 줄어드는건 맞지만 총학에게 가는건 아니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에는 총학 중 어떤 누군가가 학우들을 우롱하는 말이 담긴 녹음 파일이 있다고 올라왔습니다. 현재 파일의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 밖에도 왜 회의를 과 대표를 모으지 않고 과 회장만 모았느냐 에이스 사업은 포털 사이트 여러 기사에도 우리학교가 포함되어 있는게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에이스 사업에서 우리학교는 현재 백지상태다 라는 글이 올라오고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글도 올라옵니다. 저는 이런 글들을 보면서 느낀게 누군가 총학을 정말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글을 마치 사실인듯 이목을 집중시키고 물타기? 형식으로 비난하고 헐뜯고 당연히 총학이 잘못한 일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닌 글에 휘둘리지 말고 팩트가 나왔을때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고 못한건 당연히 못했다고 제대로 비판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안양대학교의 같은 학우로서 이런 일들 생기지 말고 좋은 글들만 올라오는 안대숲과 학생들이 다니기 좋은 학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철학 이야기
    익명_1dec65 2017.06.03 조회 61

    기말고사 같이 보실 분!!! 단톡에 있으면 껴주세요!! 페메드리겠습니다ㅠㅠㅠ

  • 똑똑똑
    익명_b2fde2 2017.06.03 조회 61

    똑똑똑 그녀가 나의 마음에 문을 두드렸다. 설레었다.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나는 문을 열었지만 문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 익명_e70e3e 2017.05.22 조회 61

    안녕하세요! 학생상담센터입니다 :-) 진로에 고민이 있거나 취업준비가 어려운 학우들을 위해 진로&취업준비 프로젝트를 엽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은 많은 신청 바랍니다! <진로 효능감 증진 워크숍 안내 > 취업도 준비가 필요하다! 진로탐색부터 면접준비까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기이해, 이미지메이킹, 자기소개서, 트랜드에 맞춘 면접스킬,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는 진로&취업준비 프로젝트!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진로 효능감 증진 워크숍! - 일시 : 2017.06.01(목) 15:00 ~ 17:00 - 마일리지 20점 적립! - 장소는 추후 문자로 공지합니다!

  • 공컴실에서
    익명_d91bfa 2017.05.16 조회 61

    떠들지좀 마세요.. 카페마냥 엄청 떠드시네요ㅠ 그럴거면 조용히 귓속말로 하시던지 카페가서 담소 나누시던지 하세요~ 앞에 절대정숙이라고 적혀있는건 폼도아니고^^*

  • 우리학교 에이스 축하해!
    익명_513404 2017.04.30 조회 61

    물론 교육부 입맛대로 잘 들어서 그래서 교양도 줄고 학부제로 이상하게 바뀌고 그랬지만 어쨌든 연간 20억씩 받으니깐 그 돈으로 교양도 늘려주고 모든과 학생들이 기숙사 쓸 수 있게도 해주고 아무튼 앞으로 꽃길만 걷자 우리 안양대, 축하해~

  • 좋아하는 오빠가
    익명_6b43f8 2017.04.21 조회 61

    탁구를 너무 좋아해여 게다가 잘해요.... 하지만 저는 탁구를 못쳐요 그다지 좋아하지도... 다른때는 연락 잘하다가 탁구한번 하고온다치면 막 몇시간 내내 연락도 안하고... 탁구한테 진느낌이야ㅡㅡ 게다가 탁구 동아리까지 들어서...흥 아주 탁구랑 썸타시고 연애하시고 다하시지!!

  • 참 어렵다
    익명_ff49e5 2017.04.20 조회 61

    난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성적도 괜찮고 집안도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왜 나만 바라봐 주는 사람이 없을까 동성 친구도 많고 여사친들도 없는 것도 아닌데 남들 흔하게 사귀는 여친은 없더라.. 연락하면 끓기기 일수고 만나보려고 여러가지 참여도 해보지만 남는건 허탈감 밖에는 없더라.. 이러는 내 자신이 참 답답하다..ㅠ 사랑이란 감정이라는게 무엇인지 점점 까먹어 가는 내자신이 참 무섭다. 오늘도 멍하니 침대에 누워서 연락도 안오는 폰을 만지작 거리며 잠에 든다..

  • 진짜 우리학교 여자
    익명_8fd031 2017.04.20 조회 61

    다들 여신....진짜 봄되고 꽃피니까 미모도 다들 피는중.. 다들 너무 예뻐 나만 빼고..ㅠㅠ

  • 탁구장에서
    익명_3b26b0 2017.04.18 조회 61

    러과인것 같은데 좀 통통하고 안경쓰시고 탁구 자주치시는 분 제 이상형이라 그런데 이름 좀 알수 있을까요? 여자친구 있나 알고 싶어요!!!!!

  • 학교다니고싶다 진짜
    익명_8e6932 2017.04.16 조회 61

    여러분 학교다닐때가 제일 좋은거에요 부럽습니다....ㅋㅋ 다들 시험공부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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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f771e 2017.04.16 조회 61

    이제 전남친이 된 너에게.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보함에다가 공공연하게 편지를 썼다고 너는 나에게 너무하다며 겨우 그 이유로 이별을 고했지. 너가 그랬지? "군대에서는 너만 만났으니, 학교에서는 새 사람과 만나고 싶었다. 그 새 사람이 '여자'고 '너보다 어릴' 뿐이다." "나는 새 사람을 만나고 싶은 의도였는데, 너가 오해하고 제보함에다 올려 공공연하게 날 나쁜놈 만들었다." "그리고 난 군대 기다려달라고 한적 없다." 어제 너가 나한테 이별을 고하기 전 들은 말 중 엄청 많은게 마음속에 박혔지만 진짜 소름끼쳤던건 저 말들이야. 새 사람이 여자고 너보다 어릴 뿐이라고 했지? 야 그러면 여자친구 있는데 딴여자랑 술먹고 밤새고 그게 정상이냐? 군대를 기다려줬건 안 기다려줬건, 그 여자랑 오래사겼던 10년을 사겼던 다른 여자랑 술먹고 SNS올리고 히히덕 대고 이런게 정상이냐고. 심지어 갠톡에 하트까지.. 미리보기로 온거 봤어 [인형고마워요! 오빠♥]이거 뭔데? 내가 따지니까 아 걍 아는 동생이야ㅋㅋ 이러고 야 솔직히 말이되냐 나한텐 인형 준적도 없잖아 ㅎㅎ .....진짜 쓰레기아니냐ㅋㅋㅋ 그리고 내가 내 얘기 제보함에다 올린건 너가 연락이 안되는데 하루종일 페북만보길래 너가 좀 보라고 올렸다! 안돼냐? 제발 내 말좀 내 심정좀 들어달라고 올렸다! 누구한테 너무 위로 받고싶어서 올렸다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지 내 감정은 하나도 생각안해주네...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제일 충격적이였던거 군대 기다려달라고 한적없다고?.. 그래 그건 맞는데 내가 기다린거 맞아 근데 고마워 해야되는거아니냐? 최소한 고맙다고 했어야지. 제대하기 전까진 고맙다고 수십번말하더니 제대하고는 한마디 없는게 변한거지 뭔데? 넌 변했어. 우리 이별은 순전히 너가 변해서 헤어지는거지 내가 제보함에 올렸기때문에 헤어지는게 아니라고! 내 친구들한테 나때문에 헤어졌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니던데 ㅎㅎ 개소리마 진짜...내 친구들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지말고 니 잘못이라는거 알았음 좋겠다. 난 남들만큼 뭐 꽃신이벤트 뭐 이벤트 어쩌구 이벤트 바랬던게 아냐. 많은거 안바랬어 나. 그냥 다른 커플들 처럼 학교에서 같이 손잡고 뭐 시켜먹고. 데이트 좀 하고 같이 공부좀 하고. 연락! 좀 제발.. 잘 되고.. 내가 많은거 바랬어?? 그거 아니잖아. 군대 기다려 준 거로 생색내지 말라고 했지.생색내면 정떨어진다며 근데 어떻게 생색을 안내? 까놓고 말하자 내가 너한테 면회가느라 썼던돈 그거 내 알바비야. 클렌징폼, 로션 스킨 먹을거 등등 아참 교통비도 그거 모아서 적금들었으면 지금쯤 여행을 5~6번 다녀왔겠다. 기다려줬으면 고마워해야 되는 거 아냐?? 나는 제대하고 맘 식는다는 말 진짜 안믿었어. 오빠가 군대에 있을때는 걱정말라고 했잖아 절대 안변한다며. 이제 나는 졸업하고 학교를 떠나겠지. 그리고 넌 학교에서 잘먹고 잘살며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겠지? 과 새내기랑 CC를 할수도 있겠구나. 웃긴다 그치?ㅋㅋㅋㅋ 똑같이 헤어졌는데 나만 힘들어 하는 이 상황이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 너와 이별로 난 엄청나게 상처를 받았고 졸업만하면 학교에 발도 붙이지 않을거야. 요즘도 학교 건물 곳곳에 너랑 함께했던 악몽들이 가득해 여기서도 저기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다닐때마다 괴로워. 아름다운 이별은 없댔지만 이렇게 뭣같은 이별은 처음인거 같아. 어느 동영상에서 봤어 ㅋㅋㅋ 아름다운 이별은 없고 이별에는 가해자랑 피해자 이렇게 둘만 있다고. 너는 내가 제보함에 올렸단 이유로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이별했다지만. 내가 피해자야. 끝까지 피해자인척하지마. 근데 진짜 웃긴다. 우리 연애의 엔딩까지 제보함이네 ? 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면 넌 구질구질하다고 날 욕할거 알아. 넌 원래 그러잖아 ㅋㅋㅋㅋ 너 속으로 나랑 이별할 핑계거리 찾다가 내가 글 올리자마자 나한테 온갖 쓰레기같은 말로 상처주고 헤어지자고 했던거 진짜 후회하게 될꺼야. 너가 헤어지자고 니말만하고 가버리는 바람에 내 맘 말하려고 쓰는거야 ^^ 원래 이름이랑 과 다 밝힐려고 했는데 이렇게 너가 단순하게 대학내에서 욕먹고 끝내는 일은 하지않으려고ㅎㅎ 야 쓰레기ㅋㅋㅋ 앞으로 사는 인생에서 저주만 있길바래. 나 진짜 성공해서 너한테 보란듯이 잘살거고 앞으로 너 앞길도 막아줄게 어떻게든^^

  • 익명_f942c7 2017.03.22 조회 61

    행정학과를 졸업한 졸업생 입니다. 이번에 누나가 안양에서 장사를 하게되어 소개드립니다. 배달삼겹 돼지되지 라는 집입니다.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서 배달합니다! 따로 구우실필요 없이 드시기만 하면 되며, 배달인데도 불구하고 고기의질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안양대까지 배달가기때문에 식사용도시락이나 술안주로도 상당히 좋습니다^_^ 그럼 모든 후배님들 즐거운 학교생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