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참비를 낸다는게 공예과만의 문제가 아닌데 마치 공예과만 그랬다는것처럼 마녀사냥 당하네요. 저는 타과이며 안대말에 올라오는 글에 달린댓글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져 글을 남깁니다. 이일은 그들학과의 문제이며 학생회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 자기일도 아니면서 함부로 떠드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모두 학생입니다. 국회도아니고 공인도 아니죠. 그저 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이며 그들도 배우고 성장하는 학생이고 모를수있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몇안되는 조그만 학교에서 서로 헐뜯어 욕하기 바쁜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런사람들을 소위 악플러라고 하죠 자기일 아니라고 서로태그하며 웃고 sns상의 키보드에 의존해 욕하고 참 보기좋은 안양대의 모습입니다. 공예과 학생회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것처럼 학생들에게 악플로 상처를 준 분들도 공예과 학생회 학우들에게 사과하실건가요?
그런거 아니면 제발 남의 일에 신경끄고 악플좀 달지마세요 한심하다한심해 할짓도 없나; 참 어련히 알아서 잘할까~ #악플다는게_이해안되는_1인
101
Lv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