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생회분들은 현재 학과에 재정을 비롯해서 많은 문제점을 위해 학생회를 맡기 전부터 ‘나부터’ 라는 생각을 가지며 지금도 학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일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번 학생회가 꾸려지면서 공예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생회에게 깊은 고마움과 든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충분히 물의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부디 심한 비방과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동성애는 죄다? 이건 기독교의 관점입니다. 비신자들에게 '동성애는 죄다'는 성립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해야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의 삶으로 그리스도의 모습이 보이며 비신자들로 하여금 성도가 되게하여 동성애는 죄다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이러신 모습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태복음 7장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다 아는데 자꾸 자신한테 희망고문을 하게 돼 네가 그만큼 좋은가봐 그래도 나 이제 정말 접을 거야 단지 널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널 떠안기엔 내가 안쓰럽고 힘들어서 이제 그만 하려고 나도 사랑 주기만 말고 받고 싶어 종강하니까 잊을 수 있겠지 잊어야지 내가 많이 좋아했다 잘 지내
안녕하세요 이번학기에 ICT개론 재수강을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번 학기 미적분학 재수강할때는 그냥 들어도 재수강이 되어서 대체과목 신청서라는게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재수강 할때 따로 통보도 없고 교수님도 "어 재수강하네" 라고 생각하셔서 따로 문제되는일이 없는걸로 한학기 성적 제한상 A+이 아닌 A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번 학기가 끝나고 재수강 과목 처리가 안되서 문의 드렷는데 전화도 날카롭게 승질내면서 받으시면서 무조건 안된다고 책자 페이지 자세히 보면 나와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책자 페이지 자세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ㅠㅠ 4학년인데 1학년 과목을 재수강 해서 당연히 처리되는줄 알았습니다만... 재수강으로 처리되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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