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생회분들은 현재 학과에 재정을 비롯해서 많은 문제점을 위해 학생회를 맡기 전부터 ‘나부터’ 라는 생각을 가지며 지금도 학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일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번 학생회가 꾸려지면서 공예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생회에게 깊은 고마움과 든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충분히 물의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부디 심한 비방과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4일 금요일 새벽 2시 35분에서 2시 45분 사이에 아리비전세터 지하 1층 청지헌 앞에서 수건 2장 가져가신 커플분 조교한테 말해둘테니 꼭 수요일 오전 12시 전까지 수건 새걸로 2장 가지고 지하1층 B107호 방문해서 조교를 찾아주세요 저는 최대한 조용하고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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