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생회분들은 현재 학과에 재정을 비롯해서 많은 문제점을 위해 학생회를 맡기 전부터 ‘나부터’ 라는 생각을 가지며 지금도 학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일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번 학생회가 꾸려지면서 공예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생회에게 깊은 고마움과 든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충분히 물의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부디 심한 비방과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4일 금요일 새벽 2시 35분에서 2시 45분 사이에 아리비전세터 지하 1층 청지헌 앞에서 수건 2장 가져가신 커플분 조교한테 말해둘테니 꼭 수요일 오전 12시 전까지 수건 새걸로 2장 가지고 지하1층 B107호 방문해서 조교를 찾아주세요 저는 최대한 조용하고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오늘 2교시 esp영어 시험 때 핸드폰 진동소리 너무 방해됐어요.. 리스닝 문제 풀 때 특히 방해됐어요.. 시험 시간 내내 계속 진동 울리더라구요.. 계속 신경쓰였네요ㅠㅠㅠ 이미 끝난 시험이니 다시 되돌릴 순 없지만 다음에 시험보실 때는 꼭 무음이나 핸드폰을 꺼주세요ㅠㅠㅠ 다른 학우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시험 규칙은 지켜주세요!
대신관에 나무로 벽치고 수봉관앞, 경비실 앞 페인트 바르고, 차선들 다시 찰한게 다 그 감사때문이였나요?? 페인트도 다 안칠해서 정말 까지고 볼품없는곳은 그대로고 미끄럼방지 패드도 제거하고, 마감을 미끄럼 방지로 한 것도 아니고. 그간 학우들이 개선을 바랬던 거에 대해선 가만히있다가 감사때문에 시험기간에 흡연, 주차 평소대로 못하고.. 학생을 위해서 그 감사를 진행한다, 그러니 피해는 감안하라고 말하는거같은데ㅋㅋㅋ 학우들 다치고 피해볼껀 생각해놔야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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