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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01 조회 수 16 추천 수 0

공예과 학생입니다

저희 학생회분들은 현재 학과에 재정을 비롯해서 많은 문제점을 위해 학생회를 맡기 전부터 ‘나부터’ 라는 생각을 가지며 지금도 학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일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번 학생회가 꾸려지면서 공예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생회에게 깊은 고마움과 든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충분히 물의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부디 심한 비방과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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