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양대신문사입니다. 378호에서는 당선된 “빛” 총학생회와의 인터뷰를 하는데에 있어 학우분들에 질문으로 이루어진 질문지를 바탕으로 취재하고자 합니다 😊😊 “빛” 총학생회에게 묻고싶은 말,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oxdVKXus93D_5WNJTF-K6y4Fn6WhkHbmNXHLJe-KaF9Vr5g/viewform?c=0&w=1
불참비 제발 소설이라고 얘기해주시겠어요? 2018년 대학교에서 그런일이 그것도 우리학교에서 발생했다는것에 대해 정말 부끄럽네요. 후배님들께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해 즉각적인 진상조사와 해당과에 대한 강력한 처리가 시급해보입니다. 대체 무슨 용기로 개인톡으로 그런 얘기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명백히 잘못된 행위고 그러한 일은 관습이 아니라 악습입니다. 관습이라는 미명하에 악습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이번일이 유야무야되면 결국 선례가 남게됩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해보겠습니다.
독서와 토론 들으시는 분들 혹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읽으셨나요? 얇은거 다시 읽어보다가 이해가안가서 두꺼운것도 읽고보고 했는데 진짜 진심 어린왕자보다 더 어이가 없네요? 기승전결이 없고 이건무슨 앨리스 다시 보니 진짜 얘 제정신이 아니네요 지발로 들어가놓고 지혼자 투덜대고 도대체 이 책으로 어떻게 3시간을 토론해야할지 벌써부터 정신이 아득하네요. 도대체 아니 뭐라 말로표현이 안되네요. 얘 뭐하는 얘죠? 앨리스? 진심 큰일났네요 화요일날 홧팅~ 그럼 20000~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