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여자친구 있는 여잔 건들이지도 말고 생각도 하지말자 그리고 남자친구있으면 다른 남자한테 앵기지좀 말자 ㅎㅎ 개념이 있으면 기본적인건 지켜야 하는거 아닐까?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창놈 같이 굴지 말기~ 남자친구 있는데도 남자랑 술자리 갔지 말기 ㅎㅎ 여자친구있는 남자 만날려고 기다리다가 물어버리지 말기~ 여자친구 있는애 어떻게드누해보려 하지 말기 ! 그리고 기본도 모르는빡대가리들은 학교 자퇴하기 ><
매점 관련 추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지금 매점은 1000원 이하 상품에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매점 떡볶이가 현금과 카드 가격이 다른 것도 위법입니다. 또한 카드수수료 때문에 가격이 다르다는 부분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카드 수수료가 1~2% 수준이지만 매점은 10%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카드 수수료 때문에 가격이 다르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큰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소한 부분도 불법은 불법입니다. 사소한 범죄라고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시장이나 노점이 아닌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불법이기에 엄하게 다루어야합니다. 총학생회에서는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해결 부탁드립니다.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총학이 자체적으로 국세청에 문의해보고, 그 결과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서 그 내용을 공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잘 알지 못하고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오해를풀어주는 것이 총학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매점 아주머니가 문제 없다고 하셨다라는 공지는 오해를 풀기에 불충분합니다. 그 누가 피의자에게 스스로의 잘못을 판단하게 합니까?
학우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제 1대 글로벌 경영학과 학생회 도/약에서 알려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저희 학과에서 아리창업 & 경영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학생회장 곽승찬(010-5091-9005), 김유빈(010-4846-6560)과 글로벌경영학과 조교실에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으신분, 창업 관련해서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 참으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제가 볼때 투표율이 저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홍보물이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과별 단체채팅방, 울림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 후보자 약력과 공약 사항이 올라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후보자들의 얼굴도 모르고 어떤 공약을 가장 중점으로 내세우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이 큰 마이너스인 거 같습니다. 선거운동하신다고 밤낮으로 선거 홍보송도 부르고 인사도 하시고 그랬지만 학우들이 외면할 수 밖에 없는 큰 이유는 홍보가 잘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선거 홍보물을 경고를 2회씩이나 받으셨는데 대체 어떤 이유 때문에 경고를 받아서 홍보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하지만 일반학우로서 알 수가 없습니다. 총학생회 선거를 수년간 봐왔지만 올해가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모습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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