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06 조회 수 15 추천 수 0

한마디만한다. 벚꽃보로갈 여자 답글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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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광
    익명_d2bc55 2017.04.15 조회 24

    한줄기의 빛이 다가왔을때 그빛속에 들어가보면 다른 빛줄기가 있었고 그다른 빛줄기보다 더빛난 빛줄기를 네게 보내게된순간 너는 다른 빛줄기속에 다가가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구나

  • 공연예술학과가 학교에서 하는 모든 공연은
    익명_dd5702 2017.04.15 조회 30

    전부 무료. 제한 없음. 모두 환영. 타과 타학교 남녀노소 불문. 오셔주시면 감사할따름. 문의는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페이스북.

  • 우리과에서 제일 시끄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익명_eaae1a 2017.04.15 조회 33

    태그해주세요 ㅎ! 얼마나 시끄러운지도 궁금합니다 ㅋㅋㅋ 본인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 나는 평범한 소녀다.
    익명_253521 2017.04.15 조회 2

    비밀글입니다.

  • 너무 속상해서
    익명_8d6e67 2017.04.15 조회 57

    말도 잘 안나오네 여러분, 헤어진 전 여친, 남친과 관계회복한답시고 굳이 연락해서 연락하며 살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리 전 연인이 자기 인생에 큰 도움을 주고 잊을수없는사람이라서 연락이라도 하고싶다며 그러는데 도무지 제 상식선에선 이해할수가없네요 그래서 헤어지려구요 제가 너무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 생활속의심리학
    익명_aaaf82 2017.04.15 조회 54

    생활속의심리학단톡방 초대좀부탁드려요 ㅠㅠ 아직도 없으신분들중 같이하실분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 중간강의평가 익명맞나요?
    익명_3a56b4 2017.04.15 조회 57

    저에대한 정보나 이런거 절때 안나와지는건가요? 교수님을 비난하려고하는건 아닙니다

  • 검정색 코치자켓
    익명_59ee7f 2017.04.15 조회 92

    저번에 어떤 남자분 검정색 코치자켓에 등에 한글로 써져있으시던데!! 어느 과인가요?? 야구잠바나 롱패딩은 많이봐도 코치자켓은 처음보네요ㅜㅜㅜ 이뻐요ㅜㅜㅜㅜ어딥니까ㅜㅜㅜㅜ

  • 음악과대중
    익명_c64108 2017.04.15 조회 29

    금요일날 문쪽에 앉아계신조 몇조인가요 진짜 시끄러워서 다른사람들이 교수님눈치봤어요 출석체크할때 조용히 해주세요제발 수업시간때 조용히 말해주세요 당신들만 수업하는공간 아.니.에.요

  • 너읽어2
    익명_e0d566 2017.04.15 조회 56

    항상 내가먼저 연락해서 부담스러울까봐 한없이 너의 연락을 기다릴려고 했는데 내가 잘못생각 한거같다. 내가 먼저 연락할께 다가갈께. 잘해줄께. 항상 웃게해줄께.행복하게해줄께. Ps. 항상 이쁘지만 요즘따라 더이쁘더라 .

  • esp!!
    익명_4926e9 2017.04.15 조회 40

    esp 시험 공부할려하는데 너무 막막하네요ㅜㅜ 혹시 리스닝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 아시는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 우리학교 있자나요
    익명_ab6f40 2017.04.16 조회 2

    비밀글입니다.

  • 관광경영 1학년
    익명_3ed289 2017.04.16 조회 70

    중에 누군진 말 안할게요 신입생 톡부터 시작해서 안들이댄 여자가 없네요. 그만 대놓고 들이대요

  • 경영은누가괜찮나요
    익명_82151d 2017.04.16 조회 46

    남자중에

  • 도서관에 있는 복합기
    익명_e4ee41 2017.04.16 조회 29

    주말 휴일에도 쓸 수 있는거죠?!

  • .
    .
    익명_179c6f 2017.04.16 조회 2

    비밀글입니다.

  • 대학에서는 늘 입조심하세요
    익명_e19a4a 2017.04.16 조회 87

    17 ㅇㅇㅇ아, 너가 우리동기 중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불러달라고 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가 얼굴도 못 본 우리과 선배들은 다 널 알거야 .. 아 개 좋아한다고 했던애? 라고 기억하겠지 불쌍하다

  • 찾습니다
    익명_2da0fc 2017.04.16 조회 48

    이서율씨 귀여우세요 혹시 남친있으신가요?? 얘기해보고싶네요

  • 익명이요
    익명_cb8a39 2017.04.16 조회 53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고 안양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니 벅차오르는 마음때문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17살때 전 남자친구랑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됬어요. 남자친구라는 거에 관심도 없었던 저는 당연히 사람을 사귈꺼라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나에대한 이 사람의 마음이의문이 들어 밀어낼때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줬고 상처받을까 두려웠던 저였지만 확실하던 그 사람의 태도에 태어나서 정말 진짜라고 믿었던 사랑을 시작했죠. 사귀는 동안 행복했고 이런저런 일로 힘들었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소중하고 나를 이해해주던 사람이었어요. 많이 싸우기도 했고 헤어질 위기도 많았지만 그때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고 만나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저도 잘한건 없는것 같아요 항상 의심하고 불안해 했고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 더 많은 사랑을 원했어요. 그렇게 힘들게 사겼고 그 사람은 군대를 갔죠. 그때도 정말 하루하루를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논산 훈련소 5주 동안 나의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 기간도 다행이 잘 넘기고 그 사람이 상병에서 병장이 되기전까지 사겼습니다. 거의 매일 전화를 해주었고 외박과 휴가때는 친구 한번 안 만나고 저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을 봤던 마지막 휴가인 1/5일을 기점으로 한 달을 얼굴을 보지 못한체 2/9일 저는 헤어졌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는 차였구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에게 미래를 함께하자던 수많은 약속들을 뒤로한채 아무리 잡고 얼굴 보고 이야기 한번 해보자는 연락을 무시한채 군대전화,페이스북 다 차단한체 제 말 조차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지만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가장 아름다운 20살의 시간을 태어나서 처음 겪은 제대로 된 이별에 너무나 힘든 시간을 겪었거든요 무뎌지긴했지만 매일 생각이 납니다. 그냥 그 사람한테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고싶은데더이상 먼저 연락하고 싶진 않습니다 연락이 오지도 않았으면 좋겠구요. 아직도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군대 가기전에도 힘들었지만 군대 가있을때 남들 모르게 정말 힘들었지만 꾹 참고 했는데 제가 너무 어렸던 걸까요? 다른 동네요 나이차이도 꽤나서 그 사람의 소식을 들을순 없지만 자기 군대 밴드까지에서 저를 강제퇴장 시키구 제가 그렇게 소름돋게 싫을까요 그렇게까지 완강하게 행동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그 사람은 헤어지고 나서 너무 잘 지내는것같아요 연락한통 없는걸 보니 저는 미련이 남아 그렇게 연락을 했었는데 2년의 시간을 만났고 저는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데 시간이 지나서 이 사람을 잊고 더이상 이 사람에 관련된 것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언젠간 이 상처마저 안고 가줄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라며 새벽에 너무 답답한데 말할 사람은 없고 이렇게 제보함에 올려봅니다

  • 익명_82636d 2017.04.16 조회 24

    #pray_for_sewol #remember_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