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인호 교수님 경영리더십(야) 도우미를 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드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중간고사 관련 공지를 해주셨는데 수업 듣는 분들 연락처를 몰라서 공지를 알려드릴 수가 없어서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해당 학생분들 계시면 제가 댓글을 달아드릴테니 저한테 페메 부탁드립니다.
10년넘게 알고지낸 여자사람 동생이 좋아졌는데요... 이친구랑 저랑 정말 서로 너무 친한 오빠 동생사이에요 친밀감이 호감으로 쌓이는거같지않고 괜히 고백했다가 좋은 동생하나 잃어버리는거같고 사실 저한텐 이상형인데 그친구한텐 당연히 아니고 평소와는 다른 모습 보여줄려고 하는데 눈치 챈거같기도하고 어떻게하면 정날 친한 사이에서 연인이될수있을까요?
총동아리 부원 분들. 총동아리 연합 수련회 참여 강요는 지양해 주세요. 각 동아리에서 3명 필참을 해야 감점이 없다뇨.ㅋㅋ 작은 액수도 아닌 인당 3만 5천원을 내고 수련회에 가야할 이유도 없고, 불필요하게 모여서 체력 낭비, 시간 낭비할 이유 역시 없습니다. 애당초 통보식으로 동연수 날짜를 말씀하시는 것에서부터 모든 동아리들에 대한 배려는 결코 없다고 느꼈네요. 제발 참석 강요에 대해서 곰곰 반추해 주시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ㅊㅇ 선배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 수 없나봐 언제 그랬냐는 듯 ㅊㅇ 선배가 좋아져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ㅊㅇ선배가 짝사랑했던 기억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시절의 우리 ㅊㅇ 선배가 떠올라 밤새 ㄱㄹㅂㄱㅇㅎㄱ 16학번 ㅅㅊㅇ 선배 아니 ㅅㅊㅇ 누나 사랑해요 연합MT때 누나한테 꼭 멋있게 고백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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