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국인 교환학생이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 두번접히는 지갑형식에 겉면에는 야니 캐릭터가 그려져있습니다. 전체적인 색은 회색빛이며 안에 외국인 등록증을 비롯한 카드들이 있습니다ㅠㅠ 습득하시거나 보신분 계시면 댓글 또는 국제교육센터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저번에도 글 썼는데, 또 써볼게요. 오늘 한 팀 진행했구요! 야외촬영 이었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ㅠ 안양에서 할 생각이에요! 전문가 아닙니다. 그냥 진짜 초보에요! 사진 연습해서 (미래의) 여자친구 찍어줄 계획입니다. 1. 최소 1명 이상이 안양대 학생 2. 단 한 장도 못 건져도 괜찮으신 분 해당 되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친추+페메 드릴게요! ps. 보통 두 분 이상이 신청하시는데 저는 혼자나가요.. 안양대 학생 아니신 분들은 정말 죄송한데 제가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ps2. 딱 한 팀만 약속잡고 나가는거라 할까? 식인 분보다 "저희 할게요!" 처럼 달아주시는 분들부터 연락 드리고 있어요. 다 해당되는데도 연락이 안온다면 댓글 달아주신 분이랑 저랑 실제로 아는사이여서 그래욬ㅋㅋㅋㅋ 민망해서 차마 아는 분이랑은 못하겠어여 ㅠㅠ
이사회의 독단에 같이 반대한다고 해서 학교 교직원들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학교 교직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퉁명스럽고 깔끔하지 못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알려주고 나중에 발뺌하거나 자기들끼리도 말이 다른 경우가 있다. 만날 출장에 전화도 잘 받지 않는다. 이런 교직원들에 대한 평가와 평가에 따른 징계 조치도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밑에 개시글을 올린 사람 처럼 큰 피해가 아니더라도 학교 직원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은 수많이 있을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안양대 신문사입니다. 382호 대학면에서 교양과목 관련 기사를 작성하려고 합니다.이에 교양과목에 대한 의견을 묻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7oqj_37Pf9dRjbwz1_Ei9H9MBEIyTenN-v67ccrYT6OSwiA/viewform?c=0&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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