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국인 교환학생이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 두번접히는 지갑형식에 겉면에는 야니 캐릭터가 그려져있습니다. 전체적인 색은 회색빛이며 안에 외국인 등록증을 비롯한 카드들이 있습니다ㅠㅠ 습득하시거나 보신분 계시면 댓글 또는 국제교육센터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학교에서 장학금 받고 일하시는 분들이 학생 등록금으로 만드는 책자를 자기들 실수로 잘못만들다니. 밑에는 대의원회 피드백... 저런 실수를 했으면 사비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 학교 돈으로 찍어내는 책자에 개인, 또는 단체의 실수로 잘못 만들어졌으면 잘못한 사람들이 사비로 다시 민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책자를 만드는 것도 대의원회의 업무 중 하나고 그 업무를 하기 때문에 장학금을 드리는 거죠. 책자를 잘못 만들어서 결국 페이스북으로 장부를 봐야 한다면, 책을 인쇄한 비용은 헛돈 썼다는 말 아닌가요? 그 돈 다 학생들 등록금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70대 빛 총학생회입니다. 말씀하신 사항 관련하여 책임자인 대의원회 측 피드백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의원회 의장 정수린입니다. 에스크에 글 남겨주신 것을 보고 답변드립니다. 우선 정기총회에서 책자 제작시 오류가 있었던 점은 죄송하는 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 책자를 제작함에 있어서 감사를 맡았던 집부가 엑셀자료를 양식에 맞춰 정리하던 중 실수가 생긴모양입니다. 확인했어야했는데 책임자로서 그러지못했던 것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책자 배부가 이미 완료된 상태라 책자변경이 불가해 수정된 자료를 대의원회 페이지에 기재했습니다. 앞으론 실수없도록 하겠고 검토도 더 확실하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함께모여 혁신을 주도하는 제 34대 시/너/지 대의원회 말씀하신 사항 중 교비의 배상에 관련된 부분은 총학생회 측에서 직접 해결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요구사항이 있으실 시 대의원회 측에 건의해주시면 원하는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학우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빛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학우의 빛 나아가는 밝은 걸음 -70대 빛 총학생회- LIGHT X ASK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답변이 게시되었으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사이트 내 질문에 답변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학기 영어회화2 재수강을 계절학기로 하려 했는데 학교에서는 계절학기 관련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고 홈페이지에만 공지를 틱하고 올려놨네요. 수강신청도 따로 찾아서 들어가야하고 결국엔 기간도 모른채 이미 인원이 꽉 찼어요. 계절학기 과목에 인원제한이 걸려있는것도 이해안되고 정정기간 마저도 오늘까지인데 이미 모든 부서가 퇴근하고 닫혀있네요... 어찌 할 방법이 없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는 교회를 떠난 학생입니다. 최근에 신학대학에서 진행한 아침 노방전도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며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전 신학대학에서 기독교에 실망 혹은 불쾌했던 사례들을 조사한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던 것이 노방 전도 및 가정방문 또는 무례한 태도로 기억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전도 대상자들인 비신자들의 비호감도 1순위가 노방전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만족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며 중요한 교리적 이유나 종교적인 특색이 아니라면 좀더 지혜롭고 비신자들의 거부감을 줄일 방법들을 간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침에 등교하며 찬송가나 ccm을 듣지 않을 권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고민에서 비롯된 뻘글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신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들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해 글을 남겨봅니다.
자기 설계 띵킹 강의 금일 12-3시 강의 오프라인 수업인데 안하는게 맞나요...? 오늘 2시간 걸려서 이거 하나 들으러오는데... 늦어서 택시까지 타고 왔는데... 도착하니까 강의 하시고 있기는 커녕 교수님도 안계시고... 심지어 교수님 연락처도 학사 정보에는 없네요 저 같은 학생들도 몇몇 보이던데... 이 상황이 말인지 방구인지... 시험 삼아 하는 수업이라고 해도 너무 난장판이네네요 공지 사항에도 휴강 정보 따위는 일절 없고... 더럽게 짜증나나네요 비속어를 여기다 적을 수가 없어서 그렇지 진짜 쌍욕부터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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