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국인 교환학생이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 두번접히는 지갑형식에 겉면에는 야니 캐릭터가 그려져있습니다. 전체적인 색은 회색빛이며 안에 외국인 등록증을 비롯한 카드들이 있습니다ㅠㅠ 습득하시거나 보신분 계시면 댓글 또는 국제교육센터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자격증딴다 하고 학원알아보는것도 귀찮고 토익공부도 해야지~ 말만하고 안하고 하루종일 게임 잠 이런일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야하는걸 알지만 안하게 되는데 제가봐도 전 노답인것 같아요 남들은 해외여행에 열심히 학원다니고 실습나가고 방학때도 쉬지못한다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인건지 이런생각 아무리 실천을 못하고 달라지지 않는 제가 참 한심한거같아요
수요일 2교시 채플시간에 채플이 끝난 뒤에 교내 교육혁신원?에서 와서강제로 교육 듣게하고 서명까지 받던데 이거 해당 부서가 실적 올리려고 학생들한테 부당행위하는거 아닌가요? 지난주에 이어 두번 연속으로 그러시네요 그리고 앞에서 피티로 교육하실거면 제대로 준비를 해오셨어야죠 교육마저 엉성... 순간 화나서 교육부에 민원 넣으려고 그랬어요 저흰 그 시간에 채플을 들으러 간거지 교육혁신원에서 하는 교육을 들으러 간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교육혁신원입니다. 여러분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ㅠㅠ 그 장학금! 우리도 빨리 주고 싶은 그 장학금!! 언제 나가는지 방금 장학지원센터에 확인해서 대숲에 올려 둡니다. 이번 주: 아리패널, 학습노트역량개발프로그램 다음 주: 그밖에 모든 프로그램(비교과참가후기에세이 및 누적마일리지 장학금 제외) 이라고 합니다. 교육혁신원 내 교육역량강화센터, 아리비교과센터, 교육품질관리센터에서만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라 장학지원센터를 비롯한 교내 여러 부서를 거쳐야만 장학금 지급을 위한 결재가 완료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 다음 학기에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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