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바보라고 하고 온갖 손가락질은 다 하고 사실적인 얘기하면 못이기겠으니감정적으로 적대하고 무슨 학교가 이래...나는 비기독교이지만 그냥 기독교를 혐오하는게 보인다. 오히려 기독교가 사실적인거 같네 고집 불만 공격, 비인격적 모독...정말 좀 아니다 저건...난 저 댓글에 사실적인 사례를 정보를 알려준 사람이 고맙다. 비록 이상한 사람들에게 공격받을까봐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힘들지만 전 응원합니다. 좀 이상한 사람들이야..피하고 싶어도 알아야 하는 건 알아야지 모른다고 답해주는데 그걸 가지고 생트집이야 그 길게 사실들을 알려준 사람 고맙습니다.
수강신청은 저번학기도 일찍열렸지 근데 서버가 일찍 열려서 누군가는 남들보다 빨리 신청을 하겠지 근데 그런생각이 들더라 일찍 열린걸 누군가는 알수도있겠지? 라는생각 우리말은 교직원들이 절대 듣지않아 그들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들고 일어날거라고 절대 생각하지않거든 우리가 이렇게 들고 일어나지않고 그들은 천천히 말라비틀어지게하면 어떨까?? 예를들면 교직원이 지나갈때 전교생이 손가락질하면서 혀를차는거야 처음엔 그냥 무시하겠지 근데 그게 점점 신경쓰이면서 괴로워하지않을까 그렇게 정말 정신적으로 천천히 괴롭히는건 어떨까?
반퀴어 안양대 부스 대충정리 1. 해당 현수막이나 부스 배치도를 보면 안양대학교 얖 혹은 밑에 작게 the sewatest라는 정체 불명의 문구가 있다. 이를 단체명으로 생각할경우 안양대학교의 the sweatest라는 동아리 혹은 단체가 참여한 것이다. 2. 1번의 사항으로 미뤄볼때 가담자들이 신학과 혹은 신학대학 학우일 수는 있어도 신학과나 신학대학이 주체적으로 참여했다고 보기 어렵다. 애초에 신학과 전체가 극렬주의인것도 아닐테고 그 안에서도 이 문제로 내부 충돌이 심한 것으로 알고있다. 따라서 비판의 대상은 해당 학과 혹은 단대가 아니라 해당 학생들이다. 3. 그러나 1번의 경우라도 단순 명칭이 아닌 학교 마크 사용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이 경우 해당 단체의 마크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 따라서 주동자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옳다.
수강사태 비대위에서 알립니다! 현재 비대위 오픈카카오톡에 많은 학우분들이 들어와 주셨으나 아직 학교에 소리치기에는 인원이 턱없이 적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학교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번 수강사태 만이 아닌 그동안에 있었던 학교의 만행에 대해 저희의 소리를 내보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픈카카오톡 주소 : https://open.kakao.com/o/giihhjW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