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찾아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11 조회 수 25 추천 수 0

이번주 월,화 학교 다니면서 Gs 팝카드 보신분 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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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통계데이터과
    익명_9b6d89 2017.04.13 조회 34

    통계학과에서 이쁘신여성분들은 누가 있을까요

  • 대학 생활의 진리
    익명_5661d8 2017.04.13 조회 30

    1. 이성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2. 나는 이성에게 관심이 많다. 2에 해당하는 사람은 1을 참조하길

  • 탁구치시는 검은바지 남자분
    익명_8a1b62 2017.04.13 조회 79

    비전관에서 거의 매일 보이시는분, 머리 좀 길고 거의 매일 탁구치시던데......검은색 바지만 입으시고 위에 회색 잠바 입으시는분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요즘 도서관에서도 많이 봤는데 ㅎㅎ

  • 현대인의건강관리
    익명_efc712 2017.04.13 조회 31

    중간고사 같이공부하실분 있나요?

  • 짝사랑
    익명_083c74 2017.04.13 조회 50

    처음 보자마자 반했고 친해지고 싶어서 노력했다결국 친해지는것은 성공했지만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 건 들키고 싶지 않았다 내 마음을 숨기려고 노력했다 부담스러울까봐 그런데 그렇게 떠났다 고백도 안하고 차인 기분이 이런걸까 슬프다 많이

  • 벚꽃피는 오늘처럼~
    익명_274d7a 2017.04.13 조회 41

    벚꽃처럼 피고 지는 화려한 꽃나무 처럼 우리는 중간고사를 준비하여 열심히 공부한다.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중 하나가 세상에 살아가기위한 돈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일을 하거나 안전한 직장을 위해서 서로 경쟁하며 열심히 공부한다. 가끔은 이런생각을 하곤한다. 비록 이단계가 경쟁하며 올라가는 위치지만 내가 하고싶은일을 할려면 어쩔수 없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나는비록 돈을 많이벌어 이런 치열한 경쟁사회를 조금은 완만해 지고 싶긴하다. 정말 중요한것은 경쟁을 하며살아가는 사회에서 내가 최고의 위치가되었을때 어렸을때 젊고 하고싶은 생각들 부족한부분들에대해서 매꾸고 싶어 할지가 의문이다. 세상에는 너무나 못사는 사람이 많다. 그런분들을위해 돈을 쓰고 싶고 나중에 커서는 아까 말했듯이경쟁이 아에 없는 사회는 만들수 없지만 완만하게 풀어줄수 있다고 긍정적이게 바라볼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힘들게 공부하며 자기가 하고싶은 꿈이나 일등등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안양대 여러분들께 응원을 드리고 싶다. 비록 우린 서로 경쟁자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만큼 하며 서로 응원하고 나중에 졸업해서 사회에 올라간다면 한계단씩 올라가서 우리가 어렸을때 젊었을때 느꼈던 감정과 눈에본걸을 외면하지 않고 못사는 인원들에게는 꼭 봉사와 헌신 그리고 올라오는 젊은 세대층들을 위해 풀어줄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여러개의 벚꽃잎이 바람에 날려 휘날리면 그앞에있는걸 보기보다는 좀더 걸어가 벚꽃나무들의 있는 거리를 보고 걸어가길, 그거리를 잠깐 걷는것보다는 좀더 걸어가 수북히 쌓인 그거리를 오랫동안 벚꽃잎이 지기전까지 훝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며 걷길원한다.

  • 학식
    익명_0282ac 2017.04.13 조회 37

    학식은 왜 맛이 없을까요. 특히 볶음밥같은건 왜 진짜 맛이없을까요 제육철판? 제가먹은 학식중 제일맛있는듯

  • 관광영어통역학과 남자분
    익명_0b187f 2017.04.13 조회 223

    관광영어통역학과 이xx. 들리는 소문이 많이 안좋은건 알고있었습니다만, 같은과는 물론이고 그냥 눈에 보이는 여자는 다 건들고 다니시는것 같네요. 본인의 지위가 있어 쉽게 못건들고 여자들은 말못하고 참고 넘겨주니까 계속 같은 행동 반복하시는데 이제 제발 본인 주제를 아시고 멈춰주세요.

  • 수리안
    익명_0ab9e7 2017.04.13 조회 51

    수리안 운영자님들 시험기간인데더 고생하시고 수고해주셔서 항상 감사하옵니다❤️ 최고최고❤️

  • 안양대 성악과 공예과
    익명_5f04b5 2017.04.13 조회 68

    저희학교 음대 성악과랑 공예과 뮤지컬 전공하시는분들 노래 발성방법이 많이 다른가요?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 알고싶습니다

  • 아름다운 밤이네요.
    익명_2dadbb 2017.04.12 조회 54

    우리 안양대 학우님들 꽃길만 걷길....

  • 11시 40분 셔틀
    익명_210fee 2017.04.12 조회 42

    왜 언덕 안올라가나요ㅜㅜ 셔틀 운행시간 바뀐게 있나요?ㅠㅠ

  • 중간고사 간식 나눠주나요?
    익명_334ccd 2017.04.12 조회 48

    이번에도 J동 앞에서 기다리면 되나요?!

  • 나는신학생입니다.
    익명_aa2b66 2017.04.12 조회 62

    신학생으로서 채플을 전심을 다해 드리지않는것만이 직무유기가 아니라 우리는 때로 채플을 째고싶은 죄인이라는것을 인정하지않는것이 직무유기이며 우리가운데 그러한 연약한자를 품어주지 않음이 직무유기입니다. 우리는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 비전관에 자주 출몰하시는
    익명_9fb738 2017.04.12 조회 74

    피어싱 많으신 여학우님... 너무 신기했어요~ 멋있으세요!

  • 내 대학생활에 전부였던 너에게
    익명_430253 2017.04.12 조회 63

    안녕하세요 제보함! 제보함을 통해 이 편지를 씁니다. 1학년때 우연히 같은 교양에서 만나 나는 너한테 반해서 널 졸졸 쫒아다녔어. 처음에 그냥 그랬는데, 너가 웃을때 난 반해버렸어. "저기.. 저랑 같은 조 하실래요?" 이랬는데 넌 예쁘게 웃으면서 좋다고 했어. 우린 그 계기로 엄청 친해졌고 사랑하는 사이가 됬어. 썸탄지 2주만에 내가 귀엽다고 좋다고하는 너의 달콤한 목소리에 홀리듯 연애를 시작했고, 우린 별 다툼없이 행복한 연애를 했지. 오빠랑 정말 즐거웠어. 둘다 찜질방 좋아해서 찜질방 투어도 하고, 우리둘다 초밥도 좋아해서 초밥투어도 하고! 쇼핑도하고 서울숲도가고.. 학교안에서 짜장면도 시켜먹고 집에는 오빠랑 맞춘 커플티 4개와 가방2개 반지3개..우린 참 커플로한것도 많아ㅎㅎ 오빠 너가 입대하던 전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기다리기 힘들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잖아. 그래서 진짜 그럴까 생각했는데, 난 오빠 널 너무 사랑했고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더라. 친구들이 모두 기다리지 말라고 했는데 난 꾹참고 널 기다렸어. 정말 내 양심에 손을 얹고 클럽도 간적없고, 멋진 남자가 나한테 호감을 보여도 난 거절했어. 니가 군대에서 휴가를 나올때마다 가고싶은 곳이있었어. 난 오빠 너랑 손을 잡고 명동 거리를 걷고 싶었고, 어린이 대공원에서 솜사탕도 먹고싶었어. 하지만 너와 내가 간곳은 항상 내가 원하지 않는 곳이였어. 그래도 난 꾹 참았어.. 정말 원하지 않았지만 너의 너무 가고싶어하는 눈빛이 너무 안쓰러웠고 슬펐어. 이 일은 친구들에게도 말하지도 못했어. 너무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흘러서 넌 제대를 했고 난 너무너무 하고싶은게 많았어. 페이스북에 커플 페이지 같은 거 보면 제대하면 로맨틱하게 꽃신도 신겨주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는데 우린 대체 왜그러는거야? 요즘 오빤 나랑 연락도 안되고 맨날 과 친구들이랑 술을 먹지. 과 특성상 여자가 많은건 이해해. 근데 페북 들어가보니까 17학번 새내기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덧글달고 놀더라? 그건 진짜 나한테 예의가 아닌거같아. 나 진짜 너무 힘들다. 이게 내가 오빠를 기다린 대가야? 아니면 내가 차주길 기다리는거야? 오빠, 난 오빠를 많이 좋아하고 있어. 내가 4학년이고 취업도 해서 학교를 잘 나가진 않지만, 가끔씩 일있어서 학교를 가면 풋풋했던 우리가 생각나. 나 학교에 왔다고 하면 예전엔 [당장 보러갈께] 이랬는데 요즘은 [아그래?ㅋㅋ]이러고 회사 힘들다고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취업한게 어디야 감사하게 살어] 이러고. 나한테 관심도 없고 공감도 안하더라.. 내가 서운하다고 울먹거렸을때 오빠 넌 [또우냐? 지긋지긋하다..]라고 했지 너 진짜 변했어. 너는 너 입으로 안변했다고 하지만 말이야 ^^ 그래서 요즘 너랑 끝내는 생각이 자꾸 들어 내 학창시절 내내 너와 함께했고 다른남자도 없었는데, 앞으로 내 대학생활을 떠올리면 난 너만 생각날텐데. 너는 요즘 왜그러는거니 진짜.. 이거 쓰면서도 나 눈물나. 너가 제대하면 행복할줄알았는데... 나 요즘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 수요일 12시쯤 도스마스
    익명_d83de6 2017.04.12 조회 52

    수요일 11시40분 쯔음 도스마스에서 친구 세분이서 부리또 드시고 계셨는데... 밝은 갈색(?) 염색하신 여성분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 1열람실 113번
    익명_ddedea 2017.04.12 조회 39

    오늘 1열람실 113번 앉았던 검정후드티에 청바지입고 경영학원론 공부하신분! 제가 쪽지 드리려고 했는데 짐 싸고 가버리셨네요ㅠㅠ 내일은 10분만 더 있어주세요!

  • 도복순
    익명_88bc73 2017.04.12 조회 174

    관광경영 도복순이 누군가요????

  • 마음에들어요
    익명_7823e2 2017.04.12 조회 45

    교양수업같이 듣는데 너무 제스타일이여서요! 출석부를때 이름 들었는데 혹시 임현지씨 남자친구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