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유 푸드코디네이션 진짜 말이안됩니다. 백몇명이 88점대여서 학교에서는 이많은 사람들을 다 씨플로 해버렸답니다. 그래서 현재 오씨유 푸드를 들은사람중 비학점(비플이나 비)의 성적을 받은 사람이 0명인 상태구요. 그 교수님이 무작정 백몇명을 88점대로 준탓에 학교에선 지금 이상태입니다. 학교측에서도 이런적이 처음이라더군요..말이되요???? 비학점을 맞을수도잇는 학생이 그중 몇명이잇는건데 ...학교측에서는 그 교수님이 학생들의 학점을 나눌수있는 기준이 될수잇는 자료가 잇으면 나눌수잇다고합니다...하
아니 a 이상 b 이상 인원이 동점자로 인해 초과됬을시 하위동점자들은 등급을 그냥 하나 내려서 성적을 준다니요. 학생들에겐 성적이 중요한데 a b 이상 인원 자리를 꽉 채워서 주는게 학생들을 위하는거 아닌가요? 동점자가 많으면 최소한 오씨유측에 출석 등 어느정도 우위를 가릴수 있는 자료를 달라고 해서 가려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88점 이신 것 같은데.. 이 교양은 다른 OCU과목들과는 달리 시험에서 자신이 무엇을 틀렸는지 조차 확인시켜주지 않았습니다 학교측에서는 교수님이 구별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데 학교측에서 분명히 해결해줘야할 문제 아닌가요!!!??? 올 C+이 대체 말이나 되는건지..
오씨유측에 문의해보니 안양대는 201명 수강이랍니다 그러면 70명이 a이상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97 이상이 46명 96이상이 28명 도합 74라서 97이상 받은 46명만이 a 이상을 받은 거 같네요 , 퍼센테이지는 다 채워야 학생들을 위한 길이지 이거 뭐 완전 수동적이네요 학교가
다 a를 줘야한다,교양대학에서 기준을가지고 나누어야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미 모든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동점자가 나온겁니다. 그렇다면 무슨기준으로 교양대학이 임의로 학점을 나눕니까? 똑같은 동점상황에 여러분들은 c학점 다른분은 b학점으로 올라간다고 납득하실것도 아니구요 또 ocu듣는분들은 이런문제에 대한 리스크를 부담하시고 들으신겁니다. 학칙으로 정해진 문제가지고 배놔라 감놔라 하지마세요
ocu말이 많은데요 안양대는 타 학교와는 달리 ocu에서 학점을 주는게 아니라 학교로 점수를 보내서 절대평가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점수대로라면 100점부터 5단위씩 A, A+ 로 주는건데 절대평가면 동점자가 있으면 다 점수분포도에 맞게 줘야하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ocu가 성적이의신청을해도 거의 받아드려지지 않는다고하고 꿀인지 똥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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