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역량강화센터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에이스사업의 일환으로 아리관 4층 로비에 스터디공간이 생겼습니다! 각 공간 옆에 붙어 있는 예약표에 사용 시간에 맞춰 본인 학과와 이름을 적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하시다 보면, 교육역량강화센터 직원이나 학생 인턴들이 다니면서 확인란에 서명하고 학생증을 보여 달라고 할 거예요~ 그때 공간을 사용하는 분들의 학생증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예약표는 매일매일 새로 바뀝니다 ^_^ 이밖에도 기존 아리관 5층 더드림카페 옆 스터디룸(섬김, 사랑, 화합)도 일주일 전부터 예약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여기 스터디룸은 교육역량강화센터 방문 예약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많은 이용 바랍니다~!
제가 1학기때 개설된 저희 학과 공동체 시민과 봉사 프로젝트를 신청하지 못 했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2학기에는 꼭 들어야겠죠? 그렇다면 제가 다른 학과에서 진행하는 공동체 시민과 봉사 프로젝트 중에 하나를 골라서 신청해야 하는 것인가요?ㅠㅠ (이 교양은 왜 필순가요 흐헝헝)
먼저 다가가지 못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항상 동기분들이랑 다니는거 같아서 먼저 말을 못 걸었네요. 공연예술학과 이신거 같은데 키도 크시고 조용하시고 청순하신거 같아요. 평소에는 잘 안 꾸미시다가 가끔씩 꾸미는거 같더라구요. 인기가 많으신거 같아요 자꾸 주변에서 이 분 얘기가 들려와요.ㅠㅠ 혹시 남자친구 없고 기회가 된다면 연락 하고 싶네요. 아직 이름조차 몰라서.. 이름이라도 알고싶어요!
오늘 총회 내용들어보니까 총동 공약이행이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그걸 떠나서 다른 동아리에는 지원금 안된다고 식비 지원 안된다고 그렇게 말씀을 해놓고 총동 사용 내역은 회식이랑 사무용품으로 디퓨져 삿다고 하던데 그런 비용을 다른 동아리 발전에 사용하는건 안되는건가요? 제가 잘 모르고 말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주실 총동 관계자분 계신가요?
그놈의 디미디학과 청소 문제로 글 계속 나오는거보고 학과실 관리자분들도 문제인거같고 글 남긴 분들도 생각이 짧아보이고 제주도민 ㄴ씨는 지난 12일 오전 7시께 제주국제공항 3층 국제선 출국대합실에서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이날 ㄴ씨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공항 내 면세점 인도장에서 받은 면세품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포장한 종이상자와 비닐 등을 벗겨 대합실 바닥에 버리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됐다. 중국 관광객들은 이날 대합실 곳곳에서 앉아 상자 등을 뜯어내고 면세품이나 선물 등을 한데 모아 담은 뒤 남은 쓰레기들을 쓰레기봉투에 버리지 않고 그냥 대합실 바닥에 내버리고 떠났다. 다른 승객들은 바닥의 쓰레기를 피해 탑승구로 가야 했다. 이 구역 청소을 맡은 3명이 대합실 내 쓰레기를 치우느라 한참을 헤매야 했다.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날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양은 100ℓ들이 쓰레기봉투 100여개 분량이다. 이 장면을 지켜본 ㄴ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장 사진을 올리고 “중국인들이 미친 듯이 면세품 포장 백을 벗겨 던지고, 청소 노동자분들은 하염없이 그걸 주워 한쪽에 산처럼 쌓아두시고 계셨다. 저 쓰레기 처리비용도 다 도민들이 부담하는 거겠지 싶고 입도세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된 현장”이라고 비판했다. 공항 관계자는 “이런 일은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대합실에서 가끔 일어난다”고 말했다. 특히 관광객과 보따리상들이 한꺼번에 몰릴 때 쓰레기 투기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항공사 관계자들은 “중국인 승객이 많이 몰릴 때가 아무래도 쓰레기 발생량이 많다. 시간상으로는 항공편이 몰리는 새벽 시간대와 오후 늦은 시간대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출국대합실 내 2곳에 아예 ‘면세품 정리구역’을 따로 설치해 쓰레기를 버리도록 했지만 일부 승객은 대합실 바닥에 버리고 떠나버리고 있다. 면세품 포장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area/782574.html#csidx5a34d5311e3140eb757d0611bc04e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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