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설계 디자인 - 8분반 수업 듣는 분들 중 *평가하는 사회, 평가하는 인간 & *영화를 통한 영미소설 이 두개의 온라인 수업 중 레포트(과제)에 대해서 각 교수님들이 언급 하시는 내용이나 제출에 관한 내용을 들으신 분들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청년취업 두드림” 프로젝트란? 중소기업진흥공단-신한은행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로 4차산업혁명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간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자신감을 극대화 하여 취업 안착을 유도하는 프로젝트 ▶ 참여 대상 안양대학교 4학년생 또는 졸업생 ▶ 지원 내용 청년 취업자 중심 지원 강화 채용 기업의 멘토와 사전 교류 적극 추진 ▶ 학생 혜택 ① 취업 및 직무 교육 지원 <1차(필수): 6.28~7.3, 2차(선택): 8월중> ② 4차산업혁명 스마트 해외원정대 연수 지원 (7.4~7.9) - 중국(상해&항주, 심천&홍콩), 일본(동경&나고야), 싱가포르 지역 중 한 곳 선택 ③ 우수 기업 일자리 매칭 - 미니매칭데이 개최(8월중), 킨텍스 취업박람회 개최(11월중) ▶ 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모집기간 : 4. 25 ~ 5. 14 모집인원 : 20명 신청방법 :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yean@anyang.ac.kr)로 제출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재역량개발센터로 전화(031-463-1327) 혹은 방문(창의융합산학관 106호) 바랍니다.
🔥안양대신문에서 편입생 학우 분들을 찾습니다🔥 안양대신문 388호 기획면 '편입생의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편입생 여러분들의 편입 이야기, 고충 등을 인터뷰하고 편입생을 위한 학교 프로그램, 시스템을 싣으려 하는데 인터뷰에 도움을 주실 편입생 학우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가능하신 학우 분들께서는 확인 후 바로 010-9652-0531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편입생 분들의 의견을 물은 뒤에, 신문에 익명으로 기재할 수도 있으니 크게 부담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주 화요일에 학교 올라가는 길 중턱 고양이 출몰지점에 스댕 물그릇 하나 설치해놨었는데 다음날 확인해보니 철거 되었더라구요. 경비아저씨께서 학칙문제로 가져가셨나 해서 여쭤보았는데 아니라고 하시고 누군가 환경미화 문제로 치웠다기엔 사료들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혹시 사적인 용도로 가져가신분 거기에 제가 29살 되면 머리가 쭈꾸미 볶음처럼 반질반질 빛나게 되는 완전탈모 바이러스 DMR-beam을 심어놨으니 (성별 무관,고양이에게는 무해함) 바이러스가 체내에 더 퍼지기전에 빨리 제 자리에 가져다 두시길 바랍니다. 만약 식품(?) 위생상의 문제 등 호의로 가져가셨다면 염려 마시고 제가 잘 관리 할테니 고대로 두시면 됩니다.
반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수봉관 여자화장실에서 손씻다가 놓고온 것 같은데 다시 가보니까 없더라구요ㅜㅜㅜㅜㅜ 아마도 7층에서 놓고온 것 같은데.. 장식 없는 약간 녹슨 은반지 하나랑 두껍고 호수도 큰 반지 하나랑 이렇게 두개예요ㅠㅠㅠㅠㅠ 진짜 소중한 반지거든요ㅜㅜㅜㅜ 가져가신 분이나 보신 분은 제발 돌려주세요ㅜㅜㅜㅜㅜㅜ 댓글 달아주시거나 수봉관 13층 김지현 사물함에 넣어주세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취창업지원단 서포터즈 ✨A-Light✨입니다. 이번 체육대회🏅에 재미를 더해드리고자~ ⏰목요일 금요일 ⏰Playgroud에서 저희 취창업 지원단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첨부된 사진 참고하셔서 여러 이벤트 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류미큐브 🏀할리갈리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대회 신청은 http://pf.kakao.com/_iMxaFC<<<요기로 "0000게임대회 신청이요!!" 라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상위권의 학점과 기사를 가지고 있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몸이 불편하신채로 년 매출 3억(순수익x)정도에 가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는지 저랑 같이 가게를 운영하자, 가족이랑과 같이 운영하고싶고 스트레스를 덜받을것 같으시다며 저에게 제안을 하셨습니다 저는 같이 하겠다고 했고 2년사귄 여자친구는 왜 회사도 안가보고 도전도 안해보고 가게를 들어가려고 하냐 아직 졸업도 안했는데 벌써 결정할 일이냐 이해가 안된다며 대판 싸우게 됐는데 여러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잘못된 걸까요?
너와 나의 마음이 같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같아지지 않을 것도 알면서도 접어지지가 않아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고 넘겨 아무런 잘못이 없는 너인 걸 알면서도 괜히 니가 미워져 니가 다른 사람이랑 행복하다는 걸 알게 돼도 바보같이 니가 행복한 거면 됐다 하고 넘겨 그냥 차라리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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