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어나고 있는 학교 사건때문에 구글에 ‘대진성주회’라고 검색해봤더니.. 대진성주회가 태백을 성지화하려고 하고 있고, 이에 반대하는 단체가 시위 하는 것이 기사로 나온걸 봤습니다. 얼핏 듯기로는 현 이사장의 동생이 전 김광태 총장이였고, 그 임기중에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태백에 땅을 샀는데 그 때 생겨난 빛이 어마어마 해서 학교에 부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 지금 글 쓰면서도 소름돋는데.. 이렇게 된다면 대진성주회가 빚 갚아 주겠다는 명목으로 우리 학교 먹고, 학교 이름으로 빚내서 산 땅을 그 종교가 가지려고 한다는게 얼추 맞아지지 않아요??... 그리고 이 정황이 맞다면.. 그 사람들은 학교의 발전이 아닌 다른이익을 위해 학교를 매입하려고 하는 거니, 매입 후에 학교의 운영, 학생의 복지 등 학교을 위한 활동이 아닌 그 단체의 이익을 위해 움직일 수도 있을 위험도 있는거잖아요.. ㅠㅠ 투명하지도, 여러가지 의혹을 야기 시키는 대진성주회에게 절대 안양대학교를 뺏기지 맙시다ㅜㅜ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756
전산정보원에서 알려드립니다. 여름 방학중 개방하는 공동 컴퓨터실은 "수봉관 9층 902호 공동컴퓨터실 2실" 입니다. ( 대신관 및 수리관 , 수봉관 8층의 공동컴퓨터실은 개방하지 않습니다. ) 개방은 18년 06월 22일(금) ~ 18년 08월 31일(금)까지 하며 개방시간은 오전 09시 30분 ~ 오후 03시 30분 까지 입니다. 이용시간에 착오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031-467-0833 으로 전화 주시면 되겠습니다.
총학생회 학생들도 안양대학교 학생입니다.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만 보지 마시고 잘못된 건 고쳐주고 잘한건 칭찬해주세요. 학교 체육대회한다고 매일같이 학교 남아서 교직원분들이랑 회의하고 일정짜고 힘들어하고 학생들 대표로 무엇이든 나서서 합니다. 저의 말은 총학도 학생대표이긴하지만 중간역할이라는 겁니다. 총학이 학생회비를 마음대로 써도 학교측에서 영수증 승인을 안해주면 그만입니다. 총학이 아니라 학교를 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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