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리관 편의점 쪽에서 2시40분쯤에 타미 검은색 반지갑 잃어버렸는데 혹시 보신분 있나요
너에게 있어 나는 뭐니 ? 더이상 다가오지마 짜증나니까 정말로 자꾸 다가오면 내가 급해지잖아 너때문에 내가 하루종일 안절부절이야 왜그래야해? 그만하자 오지마 그냥 나도 가기싫으니까 시험아 ;; 제발 하기싫어 공부;;
1. 상세내용 o 모집팀수 - 1단계 : 6팀 / 2단계 : 3팀 / 3단계 : 2팀 o 신청기간 - 2018.04.16 (월) ~ 2018.04.27 (금) o 신청방법 - 이메일제출 (kws920618@anyang.ac.kr) - 방문접수 (안양대학교 창의 융합 산학관 106호) o 신청대상 -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 사업자로서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 (부동산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자는 제외) - 창업 3년 미만 -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의지가 강한 자 o 제출서료 - 1단계 :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사업계획서(1부) - 2단계 :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사업계획서(1부), 사업자 등록증(1부) - 3단계 :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사업계획서(1부), 사업자 등록증(1부), 손익계산서(1부), 4대 보험사업장가입자명단(1부) o 선정절차 - 서류평가 및 자격요건 확인 : 2018.04.07 (토) ~ 2018.04.28 (일) - 최종합격자 발표 : 2018.04.30 (월) o 선정기준 - 우수한 아이템, 기술, 전문지식 등을 보유하고 창업의지가 강한자 - 상품화 또는 고객 수요의 창출가능성, 판매 또는 매출실현 가능성 - 창업의지 및 사업능력, 일자리 창출의 파급 효과 o 가점항목 - 사업 창업아이템과 관련된 특허권 또는 실용실안권 - 각종 창업 관련 수상, 입상 경력 - 최근 1년 이내 중소기업청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수혜자 2. 지원기간 - 포스터내에 게시. 3. 문의처 o 연락처 : 031-463-1327 o 이메일 : kws920618@anyang.ac.kr http://www.anyang.ac.kr/bbs/boardView.do?bsIdx=61&bIdx=42184&page=1&menuId=23&bcIdx=0
Ocu 생활속의 심리학 하나틀려도 A라는게 사실인가요..? 중간 30점이면 기말 다맞아도 B도 안나오겠네요..
Ocu 심리학 경험자분들 기말중간몇개틀려야 에이나와요? 제발.... 5개이상틀려도 비쁠나오나요?
수리관8층 화장실말고 다른데도 그럴거같은데 휴지로 꼭꼭 막고 다이소에 파는 백색실리콘 들고다녀야겠네요~~~~~~~!!!
다들 셤 공부하느라 바쁘셔도 식사는 꼭 챙겨드세요!!! 맨날 먹어도 안질리는 굿모닝김밥에서 참치김밥+라면도 꼭 먹어보세요^^ 가격도 착해요 참치김밥이 2300원+라면이 2000원이에요! 5천원들고 내려가도 700원이나 남아요 ㅎㅎ #참치김밥+라면 존맛탱 #착한가격 #강려크한 중독성...... #마약 넣은 참치김밥라면
학교 간판 언제고칠까욤??? ㅐ가 서 있는 자리...... #시설관리과 #우리 등록금 어디로......#언제쯤 ㄴ이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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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욕설하는 내 남자친구가 좋다.> 1학년 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 때 겨울바람이 시려웠던 건지 옆구리가 시려웠던 건지 동기 남학생이 술김에 던진 '사귀자'는 말에 응했었다. 그래, 그건 사랑이 아니었지. 지옥에 가까웠어. 넌 나에게 험한 말을 뱉었고, 욕을 했었으니까. 단지 내가 사랑에 미숙했단 이유로 말야. . 지옥같았던 46일동안의 연애가 끝나고 나니까 진짜 지옥이 찾아오더라고. CC의 후폭풍말야. 나는 이제 막 새내기 티를 벗어낸 21살의 여대생이었어. 그런 나에게 선배들이건, 동기들이건, 이름 모를 전과생이건... 심지어 갓 들어온 후배들까지도! 모욕을 했어. 나에게 대놓고 말 한 적은 없지만 그들의 눈빛은 말보다 더 매섭고 날카로웠어. 그때부터 혼자 밥 먹는거에 익숙해진 것 같아. 맛없더라 ㅎ . 처음엔 자퇴하려고 했어, 근데 부모님이 반대했지. 솔직히 내 스스로도 왜 그러려 했는지 몰랐어. 그래서 1년 동안 휴학했어. 많은 일들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내겐 많은 변화가 일어났었지. 일단 남자가 미치도록 싫었어. 그리고 공부가 재밌어졌고, 옷 입고, 화장하는 법도 배웠지. . 그래서 니가 이상해보였어. 아무렇지도 않은 척 혼자 학교를 다니는 날 걱정하고, 넌 지하철도 타지 않으면서 굳이 지하철까지는 데려다줘야겠다고 하고, 매운 음식 못 먹으면서 땀 뻘뻘 흘리며 같이 먹어주는게 말야. 제일 멍청해보였던건 내 전남친이자 니 친구인데, 본인이 사람보는 눈이 없었다면서 전남친 말에 선동되어 날 욕했다는 것이 미안했다고 말한거였어. 그 와중에도 넌 욕설을 섞더라고. . 나한테 고백하는 순간도 되게 찌질해보였어 ㅎ 마스크쓰고 있어서 잘 안들린다니까 입술을 파르르 떨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찌질해보이면서도 사랑스럽더라고. 그래서 사귄거같아. 사실 연애에 별 욕심은 없었는데, 남들이랑 있을 때와는 다르게, 단 둘이 있을 때는 험한 말 안하더라고. 그게 날 의식하고 하는 행동같아서 가식같으면서도, 배려해주는 것 같아 고마웠어. . 그 날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 나랑 있을 때 욕을 썼던 것 같아. 어떤 남자가 골목길에 기대어 담배를 피다가 침을 뱉었는데, 하필 일번가를 거닐던 우리 중 나한테 튄 것 같더라고. 너는 달덩이같이 순한 얼굴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태양같이 무서운 얼굴을 하고선 그 남자에게 막 무어라 말했어. 난 당황했지만, 너는 차분히 상대에게 쌍욕을 박았지. 지금은 왜 그랬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런 너의 모습이 충격적이고 이상해서 그랬어. 화내고 시간을 두자고 했던거 말야. . 요즘도 넌 가끔 욕을 해. 나랑 조별과제하는 프리라이더 여자애, 이상하게 나한테 C만 주시는 그 교수님, 집가는 날 붙잡고 5분간 설교한 그 신자들, 그리고 전 남친 그새끼... 넌 니 기분 내키내는대로 욕하는 것 같았지만, 다 나한테 무례하고 기분 나쁜 사람들만 욕했어. 그런 니 모습이 싫었었는데, 이제는 아니란걸 알겠어. 날 사랑하기 때문에 날 보호하려 험한 모습도 가져야 하는 거구나 말야. 그래서 이젠 친구들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어. 나는 남자친구가 욕하는 모습이 제일 섹시하다고 말야 ㅋㅋㅋ . 우리 너무 먼 길을 돌아왔지? 지금껏 행복해온 것 이상으로 앞으로 더 사랑하고 행복하자. 500일동안 날 아껴줘서 고마워 사랑해, 병신아.
☆☆왜 총학생회 에스크로 장부내역 공개에 대하여 건의한 것 무시하나요? 제 질문에는 답 안 하고 다른 질문에는 답 하나요? 학생이 만만한가요 총학?☆☆☆☆☆애초에 에스크 만든 이유가 질문하라고 만든건데 ㅋㅋㅋㅋㅋㅋㅋ빨리 피드백해요.. 불통의 총학인가요...?시간 지나면 식을줄 아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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