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낸 학생회비로 총학 밥사주고있던거 실화냐~ 일 열심히하는데 밥좀 사줄수도 있죠 빼애액 대지 마시고 얼른 피드백 해주세요. 내가 사주고싶어서 사주게 된것 도 아니잖아요 지금ㅋㅋㅋ 그깟 돈 얼마 하겟냐만은, 정당하게 학생들 의견 반영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총학생회 이름에 걸맞게
총학분들 체육대회나 총학실 비품사는데 돈쓰는건 알겠는데 너무 낭비는 하지말았으면 합니다..A4용지 같은경우 영수증에 있는 가격이면 박스로 산거같은데 총학 서류쓸때만 쓰고 개인적으로는 삼가하시면 좋겠네요!! 학생들도 A4용지 전부 사서 씁니다...ㅠㅠ 회의 후 식사는 몇명이서 먹는건데 10만원 나오는건가용? 답변부탁드립니다
제1,2도서관 지정좌석 시스템 이용하고 자기자리에 앉아주세요. 지정좌석 시스템 새로 바껴서 되게 좋고 이용하는사람도 많은데 표뽑고 가니까 다른사람이 앉아있는경우가 많이 있네요. 자기자리에 앉아요 제발 그리고 사용하신후에 꼭 자리반납하고 가주세요. 도서관이용에 혼란을 주지 맙시다
제발 도서관 이용 하시는 분들 중 특정 사람들... 향수 좀 조금 뿌리고 오시거나 안뿌리시면 안되나요? 공부하는 내내 머리가 아파서 공부를 할 수가 없어요 가벼운 향도 아니고 무거운 향을 그렇게 많이 뿌리시면 그건 민폐가 되는 겁니다. 심지어 몇몇분들은 안에서 샤워 코롱이나 향수를 뿌리시더군요 생각 좀 하고 행동하시길 부탁드릴께요. 향수 냄새 때문에 머리가 박살 날 것 같아요
(5월 5일 오후10시 27분에 올린건 올리지 말아주세요~~) 채식주의자 읽으신분들 어땠나요? 밑글을 읽고나니 궁금합니다 저는 외설적이고 비윤리적인 표현들을 예술이라고 포장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0년간 2만부만 팔렸던책이 상받고는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된것도 이책이 정말 뜻깊은 책이었다면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남에게 상처주지않기 위해 식물이 되는것을 택한 인물의 책에서 왜 형부와 바람을 피는부분이 나오는지도 억지스럽고 이해가 안가요 인터넷에 서치 계속 해봤는데 참 많이 갈리더라고요 다들 어땠나요??
☆☆왜 총학생회 에스크로 장부내역 공개에 대하여 건의한 것 무시하나요? 제 질문에는 답 안 하고 다른 질문에는 답 하나요? 학생이 만만한가요 총학?☆☆☆☆☆애초에 에스크 만든 이유가 질문하라고 만든건데 ㅋㅋㅋㅋㅋㅋㅋ빨리 피드백해요.. 불통의 총학인가요...?시간 지나면 식을줄 아나요 ?
동성애가 왜 병이에요? 그건 너무 터무니없는 주장 같아요. 설령 동성성관계로 질병에 걸리는 것이 문제라는 주장이라면... 이성 성관계로 걸리는 수많은 질병은요? ㅋ 동성애 질병 걱정하는척 하면서 다 혐오하고 있는 거 아시죠? 기독교 분들 동성애 혐오할만한 잣대를 자꾸 끼워넣는 것 아시죠?
대의원회에서 각 학과 및 학부 회장님들께 공지 드립니다.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으나 3월 개강에 앞서 미리 각 과에서 학우들을 대표하여 이끌어갈 과대표를 구하고 계신 학과 및 학부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각 학과의 과대표 전원은 대의원회와 더불어 대의원 총회가 됩니다. 대의원총회는 1. 학생회칙 개정 및 의결권 2. 총학생회비 심의 확정권 3. 총학생회 및 각 자치단체, 각 학부학생회의 예산 및 결산 심의권 4. 학생회칙 위반이나 감사 결과 부정 발견시 그 해당책임자에 대한 학교 당국에 대한 징계 요구권 5. 총학생회 정, 부 탄핵권 6. 대의원회 의장, 부의장 탄핵권 7. 자치단체 및 학부회장 탄핵권 8. 기타 대의원 의결이 필요한 안건에 대한 의결권 9. 신규 자치단체 승인권 10. 학칙개정 요구권의 업무 및 권한이 있는 중요한 의결기구입니다. 따라서 안양대학교 요람집. 총학생회 회칙 제 4장 대의원총회, 제 22조에 따라 과대표는 학생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어야만 과대표로 인정될 수 있다고 공시되어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대표는 각 과 학년들의 선거로만 선출되어야만 하며 그렇지 않을 시 과대표로 인정될 수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의원회에서 말씀하신대로 과대표는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총동아리 부원 분들. 총동아리 연합 수련회 참여 강요는 지양해 주세요. 각 동아리에서 3명 필참을 해야 감점이 없다뇨.ㅋㅋ 작은 액수도 아닌 인당 3만 5천원을 내고 수련회에 가야할 이유도 없고, 불필요하게 모여서 체력 낭비, 시간 낭비할 이유 역시 없습니다. 애당초 통보식으로 동연수 날짜를 말씀하시는 것에서부터 모든 동아리들에 대한 배려는 결코 없다고 느꼈네요. 제발 참석 강요에 대해서 곰곰 반추해 주시길.
이번 총학생회 피드백이 느린 것 같아요. 작년 동행은 대나무 숲이나 에타에서 이슈가 일어나면 회장님이 댓글 달고 확인한 후 빨리 빨리 움직였던 것에 비하면 진짜... 김은호 목사님 사건 같은 경우에도 한달 가까운 시간을 그냥 보냈고 다른 이슈들에 대한 것도 눈을 가리고 못 본척 하다가, 얘기가 많아지면 억지로 조사하는 것 같아 보여요. 조금 빨리 빨리 움직여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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