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월요일 4층 공컴실에서 제 usb를 잃어버렸습니다.. (열쇠랑 키링이 같이 달려있음) 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랑 지금까지 했던 과제들 전부가 들어있어요.. 파일마다 이름이 다 적혀있을테니 혹시 가져가셨으면 제자리에 놓거나 관리자에게 맡겨주세요.. 진짜 중요한 파일이 들어있습니다ㅠㅠ cctv확인하기 전에 제발 부탁드려요..
제가 저번주 수요일 5월 2일 날짜로 수리관 7층 여자화장실에 우산을 두고 나온거 같은데 혹시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1시간 후에 다시 가봤는데없었거든요 ㅠ.. 다른 곳에는 확실이 안뒀습니다.. 꼭 연락 부탁드려요.. 저한테는 소중한거라서 ㅠㅠ 사례금 또는 커피 사드릴게요 카톡이나 수리관 1층에 분실신고 했으니 꼭 연락부탁드려요... 카톡아이디 arun101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 옷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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