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 존예들 많다던데 과팅해요!!!~~

아까 앞도안보고 핸드폰만 보다가 사람 문으로 쎄게 쳐박아놓고 적반하장으로 짜증내면서 뭐야 했던사람 진짜 인생 그렇게살지마라 깡패한테 걸렸으면 니는 진짜 맞았을수도있는 행동이다

아니 오늘 비젼관? 아리관? 꼭대기에서 하는 행사 뭐에요? 자기네들 시험 끝나서 하는 건지, 걍 성적 포기한 사람들 모여서 노는 건지... 시험기간 인 거 뻔히 알면서 씬나는 노래 팡팡 틀고 뭐하자는 건지.....??? 주최를 어디서 한 건진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정한 시험 일정(~4월 26일까지)인 건 다들 아실텐데 아실만한 사람들이 왜그러는 건가요? 꼭 해야만 했다면 조용히 자기들끼리 놀던지, 밖에 가서 놀던지 아홉시가 넘어서까지도 계속 이어지네요-!! 공부하는 사람 피해주고 재밌게들 노세요~ㅎㅎ

인문대생이지만 과 단톡에 먼저 인문이랑 예술인의 밤 한다고 올라왔을때 욕 먹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만 시험 끝난거지 안 끝난 다른 과들도 많은데 말이죠. 굉장히 배려 없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기획하신 분들은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고 사과 한마디는 피해보신 다른과에게 하셔야할듯

이번주에 어벤져스 보로갈 귀여운여자 구한다고 올려주실 수있나요? 익명으로요

실제로 나이가 이젠 20이넘고 대부분 21살부터 성인인데다가 자아성립및 옳고 그름을 판별할수있는 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교양있고 성품있는 사람들로 공공성에대하여 인식이 아직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으셔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사실 말해도 얼마 못가는걸 알아서 동물이라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되어지는데 편의점 외부공간 비젼관 6층과 아리카페앞 쉴공간에 대해서 장소제공과 학생들의 편의공간을 제공해주면 우리는 이에따라 학생에 걸맞는 행동으로 사용했던자리는 다음사람을 위해 깔끔히 치우고 의자나 탁자도 제자리에 원위치 해둬야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공성이 많이 부족하신분들은 쓰레기를 그냥 올려두고 비닐에날려가도 내꺼아니라는듯 못본척 놔두고 가끔은 유물을 남기고 싶으신지 먹은거 그대로 놔두고 그냥 가시던데 왜 이러는지 일도 모르겠네요? 나만 사용하면 된다 이런생각들이신가? 쉴수있는 여건과 장소제공을 해주었으면 이에대해 맞는 행동으로 잘치우고 잘버리고 흘렸음 닦고 해야 쉴 장소와 여건이 더 만들어지지 않겠나요? 뭐 아직도 별생각없이 그냥 사시는분은 동일하시겠죠? 그러면 계속그렇게 사시면 될거같아요. 나중가서 쉴공간 없어져도 뭐라하지마세요. 대우 받을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다수의 잘지키는 학생을위해 소수가 피해를 안주었으면 하네요? 잘합시다?

수6 채플때 베이스치시던 남자분 어느학과인가요???

금요일 저녁5시 50분 수리관 6층 담배 피는 곳에 혼자 계셨는데 키크신분!! 누구입니까!!

아 해오름식 때 너무 잘생긴 사람 있었는데 이공계열 기수셨거든요 무슨 과인지 모르겠어요ㅠㅜ

아휴 남친몬아 넌 너무 사랑스러운데 왜 맨날잘못하냐!!!! 다른남친들도 다이래요?? 잘못해서 미워죽겟는데 만나면이뻐ㅠㅠ

안양대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사람 누구에요?! 축구 동아리 분들은 거의 다 잘하시나요? 운동장에 차만 있어서 축구하는 모습을 거의 못 본 거 같아요ㅠㅠ

비전관 7층에 있다가 6층갔다가 지하1층 이렇게밖에 이동안했는데 이어폰 잃어버렸습니다ㅠㅠ 아이폰7이어폰이고 이어폰은 청바지물들어 약간 파란색이 됬구요! 그리고 먹물이 약간 곳곳 묻어있습니다! 주우신분은 꼭 알려주세요ㅠㅠ 벌써 세번째입니다ㅠㅠ

ㅎㅂㄷ 17학번 ㅈㅇㅈ 누나 기독교개론 같이듣는데 너무 이쁘심미다

당신을보면 너무떨려서 아무말도못하는 난 항상당신을 생각합니다. 좋아합니다. ㅇㅇ씨.

다들 잊고있는건지 모르는건지 총학은 개인별로 장학금따로 나옵니다 직급별로 금액 차이도있고. 봉사하려고 총학하겠다고한겁니까? 명예와 돈때문에 총학하겠다고한겁니까? 밥은 너희들 돈으로 사드세요 돈안주는것도아니고...

진짜 밥디지게먹고 살안찌는사람들이 너무부럽다. 난디지게먹으면 디지게쪄부는데... 체질적으로 안찌는사람이 부럽다... 나도 근육키워 기초대사량이나 올려야지...

어제 체육대회 할때 CU편의점 알바생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데 도와주신 남성, 여성분들 누구세요!!!!! 너무 이쁘고 멋져요!!!!

22살이에요.여자구요 연애쪽엔 정말 관심 없는 사람 이라고 정말 자부했었는데 오늘 진짜 이런게 사랑이구나!!111111!를 진짜 심장으로 느꼈어요 진짜 .... ..심장으로 느낀게 맞아요 정말 잘 됐으면 좋겠는데 또 만약에 진짜 정말 대박 슬프지만 잘 안되더라도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걸 알려준 사람이 너무 고마워요 진짜...... ... .. ...... .. .. 쓰면서도 그 오빠 생각나서 광대가 아프네요 저만 이런건가요 진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정말진짜ㅜㅜㅠㅜㅜㅜㅜㅜㅜ 헷오빠잘자내꿈꿔🙏🙏

오늘 12시쯤에 아리관 cu에서 어떤 여자분이랑 새콤달콤 사가신 반팔셔츠입은 남성분 누군가요?

학교 신문에 여성혐오 기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읽었는데 혐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기사여서 읽으면서 화가나는데 이 기자가 전부터 문제가 많았다는데 계속 이런 글을 적어도 되나요? 어디에 건의를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