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과&기교과 지금 다들 유치원 실습중인데.. 힘냅시다!!!!! 아직 첫주고.. 곧 수업의 연속이지만ㅠㅠ 열심히 버티고 버텨서.. 잘 해봅시다! 여러분, 진짜 살아서 봅시다 제발.. 무튼 이제 시작이지만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니까 아이들 생각하면서, 끝까지 잘 버티면서 잘 해보자 얘들아.
3월 30일 수리안 관계자분에게 승인 받고 올리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시스템공학과 13학번 김건모입니다. 3월 30일에 얘기가 나왔던, 단체 티 무료 나눔 글 입니다. Type.Def 라는 이름으로 작은 규모의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안양대 학우 분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할 겸, 작은 나눔을 하기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참여 마감 후, 공정한 추첨을 통하여 당첨자 선별 후, 페이스북 메시지와 인스타그램 DM 등을 통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연락 후, '직접' 만나서 색상, 사이즈 정한 후, 바로 제작 해 드리는 순서로 진행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단체티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니, 단체티 주문 관련 문의는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회에 관련된 글이 계속 올라오길래 한마디 남깁니다. 학생회와 비학생회 분명한 입장 차이는 존재합니다. 서로 간의 이해 못하는 부분들도 많을 것이고, 말을 하는 과정에서 오해도 생길 수 있을 겁니다. 비학생회도 학생회비를 지불한 만큼 관련 사용내역에 대한 궁금점들도 많을 테고 학생회 활동에 관하여 불만인 점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봤던 학생회들은 행사 준비, 학교생활 편의, 학우분들의 편의를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학생회이기 때문에 신입생 때까지만 해도 불만인 점들로 가득 찼습니다. 괜히 학생회비 이상한 곳에 쓰는 건 아닌가 의심도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그냥 학생회라는 타이틀 안에서 결속력만 다지고 놀기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여러 차례 회의를 하고 운영 문제, 학우분들의 편의 증진, 행사 준비, 등 끝나고 남아서라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굳이 비난 섞인 말들 들으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계속하려고 하냐?라는 말을 할 정도니까요. 여러분들도 행사 참여해보면 알겠지만 그 정도로 준비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물론 학생회를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고생한 거 알아달라, 칭찬해줘라 이런 것까지 바라진 않겠지만 최소한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회에게 비난 섞인 말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궁금한 점이나, 화가 나는 점은 충분히 문의를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답변도 예를 갖춰 한다면 서로 간의 존중과 더불어 같이 으쌰으쌰 하는 아니앙대가 될 것 같네요. 조금만 서로 더 믿고 이해해주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오씨유 푸드코디네이션개론 오씨유 마음을열어주는철학이야기 인문학의 이해 수7-9 인데 제가 원하는 건 현대인의 건강관리 수7-9 2-3학점 패스과목(사회봉사 제외) 입니다..! 교환하실 분 010-5041-5719 또는 httpss://open.kakao.com/o/sxPX8nt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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