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40분에 안양대 방향 2번버스타시고 오른쪽 맨앞자리에 앉으셨던 하얀색에 빨간색섞인 운동화 신으신 남자분'v')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셨어요 옷입으시는 모습이나 웃는 모습이 제 스타일이신데 여자친구 있으시겠죠? 하품하시는거보니 피곤해보이시던데 다시 뵙게되면 이야기도 하고 커피도 사드리고싶네요:) 너무 귀여운 남성분이셨어요:) 제가 당신에 기분이 좋아진듯 당신에게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실제로 나이가 이젠 20이넘고 대부분 21살부터 성인인데다가 자아성립및 옳고 그름을 판별할수있는 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교양있고 성품있는 사람들로 공공성에대하여 인식이 아직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으셔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사실 말해도 얼마 못가는걸 알아서 동물이라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되어지는데 편의점 외부공간 비젼관 6층과 아리카페앞 쉴공간에 대해서 장소제공과 학생들의 편의공간을 제공해주면 우리는 이에따라 학생에 걸맞는 행동으로 사용했던자리는 다음사람을 위해 깔끔히 치우고 의자나 탁자도 제자리에 원위치 해둬야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공성이 많이 부족하신분들은 쓰레기를 그냥 올려두고 비닐에날려가도 내꺼아니라는듯 못본척 놔두고 가끔은 유물을 남기고 싶으신지 먹은거 그대로 놔두고 그냥 가시던데 왜 이러는지 일도 모르겠네요? 나만 사용하면 된다 이런생각들이신가? 쉴수있는 여건과 장소제공을 해주었으면 이에대해 맞는 행동으로 잘치우고 잘버리고 흘렸음 닦고 해야 쉴 장소와 여건이 더 만들어지지 않겠나요? 뭐 아직도 별생각없이 그냥 사시는분은 동일하시겠죠? 그러면 계속그렇게 사시면 될거같아요. 나중가서 쉴공간 없어져도 뭐라하지마세요. 대우 받을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다수의 잘지키는 학생을위해 소수가 피해를 안주었으면 하네요? 잘합시다?
1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초반이랑 다르게 너무 표현이 없어졌어요 저 혼자만 표현하고 보고싶고... 남친은 아무렇지 않나봐요. 일년이 지나서 무뎌진걸까요?ㅜ 근데 또 만나면 관계는 해요.. 저는 좋으니까 하지만 남친은 관계할때만 좋아한다하고 어떡하죠?ㅠㅠ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비참해여... 어떻게 해야할까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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