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배경 증명사진 무료촬영@@ @@@ 일주일에 딱 한명!! @@@ - 8x10in 사이즈 인화 및 액자 - 3.5x4.5cm 사이즈 인화 8장 (아래 사진과 같은 구성) 장소: 도스마스 100m 거리 시간: 매주 화요일 3시-4시 , 8시 30분 이후 #지원자격# - 나는 안양대학생이다. - 나는 누구보다 개성있다. - 나는 민증사진을 너무 바꾸고 싶다. #지원방법# 오픈카톡으로 ( 이름 학과 학번 ) 본인사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에게 추가 공지사항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은 따로 공지가 없습니다. https://open.kakao.com/o/stiZwYL 무료 촬영이 아닌 개인적으로 촬영을 원하시면 010 5850 4242로 문의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문대 학생이고 신앙적 고민으로 질문드립니다 교회에서 항상 반주만 하다가 처음으로 찬양예배 인도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반주할 때도 긴장은 됐지만 인도자와 달리 말하는 일이 없어서 찬양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인도를 하려니까 메세지를 잘 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찬양인도를 더 특별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도 생깁니다. 제가 잘해서 은혜받게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기존의 정적이었던 저희 찬양단을 좀 더 열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게 긍정적인 도전인지 아니면 저의 욕심에 불과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혹시나 교만해질까봐 두려워서 매일 기도하지만 기존의 방식에서 더 나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찬양인도자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춰야할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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