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5.07 조회 수 11 추천 수 0

월요일에 학교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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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응 ...
    익명_50eaf2 2017.04.02 조회 53

    한 학과 학생회장 출신 졸업생입니다. 학생회장한테 130 부회장한테 80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한 학기에 .... 한번 그렇게 받아요 학생회가 투자한 시간.. 사실 그 시간 그 학생들 5 개월 동안 알바하면 더 벌 수 있거든요 근데 그 돈으로 학생회 회식을 시키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글쓴이님 많이 이기적이시네요. 그 돈 봉사장학금 명목으로 들어오는 돈입니다 학교에서도 그만큼 노동을 인정해줬기때문에 그 명목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해요. 몇날 며칠 학교에서 밤새고 행사 하나를 위해 이들이 투자하는 시간.. 노력에대해 감사하다고 말한 적 있나요? 고생한다며 말 한마디 건내준적 있나요? 물론 장학금... 그 돈으로 사랑하는 학생회 부원들 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돼요.페이지 속 다수의 인정 없는 안양대 학우들 시선에서 버텨내는 회장단들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하세요! 참 멋있습니다!

  • 학생회에 대해
    익명_95f8e6 2017.04.02 조회 42

    학생회 분들이 회식으로 돈을 썼다는건 분명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낸 돈으로 회식이라니? 화가 나죠. 내가 어떻게 벌어서 학생회비를 냈고 부모님도 고생하셔서 내주신 돈이 회식이라니... 분명 타당한 잘못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합니다. 과를 위해서 밤낮으로 밤을 지새며 일을 하고 교수님들 선배님을 눈치 보랴 무언의 압박들이 많아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꺼에요. 또한 대학생활 때 해보고 싶은 일들도 많고 자기개발에 투자 할 시간에 학생회를 하면서 분명 포기한게 많을 꺼에요. 그런 분들 위해서 한번만 "고생했는데! " 라고 생각해주면 어떨까요?! 물론 상식적인 선에서요. 학생회를 하고 있는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웃음보단 한숨 걱정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그 만큼 힘들기도 하고 누구보다 과를 위해서 신경쓰고 있다는게 아닐까요? 또한 이번 일로 반성하고 같은 실수가 벌어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을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고운 하루 되세요.

  • 공예과? 안지혜씨
    익명_d89928 2017.04.02 조회 26

    교양 수업 듣다 우연히 뵙는데 우와아했네요. 예쁘세요.

  • 학생회비...
    익명_2613d0 2017.04.02 조회 3

    비밀글입니다.

  • 여러분은 새내기 꼬시고 싶으면 어떻게하나요?
  • 디지털시스템공학과
    익명_874b04 2017.04.02 조회 33

    15학번중 안경쓰신 훈훈하게생기신분ㅎㅎㅎ 약간 안경쓴박보검 닮으신거같은데 같이 밥먹고싶네요~ 누구신가요ㅎㅎ

  • 학생회비로 회식?
    익명_aac102 2017.04.02 조회 77

    위에 제보했던 사람은 아닌데요, 고생했단 의미로 왜 학생회비로 회식하나요? 학생회장한테 백몇. 부회장한테 몇십만원 장학금 나오는 걸로 아는데 그걸로 사주시면 되지 않나요? 왜 저희 돈으로 그대들 회식을 하나요 저한텐 피같은 돈이예요 고생하시는 건 아는데 그건 아닌것 같으네요 뭐 그정도는 해도된다라고 생각들 하시는 건 아니죠?

  • 학생회비
    익명_c8bbfc 2017.04.02 조회 26

    학생회비 장부 보여달라고 했는데 안보여주면 어떻게하나요?

  • 공부하고 계신가요?
    익명_22fabf 2017.04.02 조회 15

    대학생이 되고 나서 공부시간이 점점 줄어드네요 ㅋㅋㅋㅋ ㅠㅠ

  • .
    .
    익명_cf6fbd 2017.04.02 조회 23

    비밀글입니다.

  • 투탑에 질문있습니다!
    익명_5bd406 2017.04.02 조회 19

    1. 복학생도 받아주나요? 2. 축구경기는 보통 언제 어디서 하나요? 궁금합니다

  • 수봉관 3층 복사실에 usb를 두고 갔어요 ㅜ
    익명_af2356 2017.04.02 조회 47

    수봉관 3층 복사실..? 프린트하는 곳.. 문구점.. 거기에서 목요일 3시 수업 전에 프린트 하고 USB를 그대로 꽂고 나와버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맨 왼쪽 컴퓨터에다가 꽂고 나왔는데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은색 샌디스크 USB입니다ㅜㅜㅜㅜㅜ

  • 학점교류
    익명_0e874b 2017.04.02 조회 29

    학점교류 많이들하시나요? 하면좋은점 있어요??? 알려주세요~

  • 채플 자리
    익명_1f633d 2017.04.01 조회 38

    저번주에 시정이있어서 채플 자리 확인을 못했는데 이번주에 교목실아면 알려주시나요?

  • 노트북 파실분계신가요?
    익명_f291a5 2017.04.01 조회 47

    자취하는데 필요할거같아서 파실분있나요? 좀쓸만한거 가격좀주고 사고싶어요~

  • 1642 제보글에 이어서요,
    익명_af566b 2017.04.01 조회 74

    학생회 회식은 N빵이라고, 돈 걷는다고 해주셨는데 저희 과는 왜 학생회비로 회식하고 그걸 당당하게 회계내역이라고 알려주시는 걸까요 짜장면도 드시고 학생회 면접보고 회식으로 20만원도 쓰셨던데.. 직접 말하면 물론 좋겠지만 전 겁쟁이라 못 할 거 같아요 짜장면, 면접 후 회식 정도 말하면 저희 과 학생회분들은 본인들 얘기임을 아셨으리라 생각하고 이만 글을 줄입니다 저처럼 회계내역을 눈여겨 보는 학우들이 있으니 더이상은 안 돼요 ㅠㅠ

  • 과는 모르겠는데 주수민??
    익명_fc4d30 2017.04.01 조회 43

    이름도 지나가다 얼핏들은거라서 모르겠네요. 예뻐염

  • 비파와수금
    익명_e45edf 2017.04.01 조회 32

    그 비수 목요일날 집가는길에 봤었는데 왼쪽에 서계시던분중 안경낀 잘생기신분 계시던데 이름아시나요?

  • 익명_912eb2 2017.04.01 조회 83

    그때도 봄이었지 사늘사늘한 날에 희날리는 머리를 묶으려 입에 머리끈을 물고 머리를 묶고있다가 날보며 싱긋하게 웃어주던 널보며 얼굴이 붉으스므레지고 부끄럽지만 먼저 다다가 연락처를 받고 우린 연인사이가 되었지 이곳저곳 좋은곳 맛있는곳 이쁜곳 돌아디니며 너가 가장좋아하던 포켓몬고 기억나니? 둘다 돈은 없지만 사랑만큼은 충분했기에 우린 서로를 이해하며 행복했었지ㅎㅎ 만원은 없지만 천원은 있었기에 포켓몬 인형을 뽑으면 천원짜리지만 자기한텐 5만원, 10만원짜리보다 값지다던 널보며 내가 할수있던건 이쁜 인형들을 뽑아주며 선물해줬던거였어 근데 어느날 택배가 오더라? 그 많던 수십개의 인형과 편지와 함께온 이별통보였지... 당황스러웠지만 난 받아드리기로했어 하지만 우리의 추억이담긴 이 인형들을 볼때마다 너생각이 나기에... 그녀가 5만원, 10만원 가치가 있다던 인형들을 개당 저렴한가격 4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왠만한 것들 다 있습니다. 추억의 인형 필요하신분? (위 글은 만우절 픽션입니다. 하지만 인형은 수십개 있고 절찬판매중입니다.)

  • 와~~~
    익명_631ebb 2017.04.01 조회 47

    학교에 연예인 닮은꼴 있나요??? 이쁘고 잘생긴분들 많던데 궁금해여!).(